당장 쏴 죽이고 싶네요.
무능한게 욕심만 덕지덕지 붙어서.
당장 쏴 죽이고 싶네요.
무능한게 욕심만 덕지덕지 붙어서.
그렇게 쉽게 가길 원하지 않아요
살아서 죗값 받아야죠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회!
오늘 담화 썩소 날리던 면상 떠올라서 ... 확 그냥 옆에 있으면 계란던지고 @@&$@^!#
신앙인으로써 그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죽이고싶어요
국짐도같이
이런 말 나빠요.
하지만 저도 솔직히 생각했어요. OTL
그렇게 죽으면 동정표 받아 안돼요.
망신 줘도 부끄러움조차 모를 인간.
요즘은 그가 사람같지도 않고 무슨 짐승같은데
멧돼지 맞나봐요.
누구나 드는 맘입니다
이런 말 정말 나빠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ㅠ
김재규가 지하에서 울겠어요
박정희로 끝난줄 알았는데
더한 놈이 또 있다고...
저도 했어요 사실 말도 했네요 집에서
넷플 드라마 트렁크 드라마보면
스토커를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 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빨리 정확하게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 이런 맘 먹으면 안되는데
저절로 ...
222222
심장마비라도 왔으면
오늘따라 미쿡이 부럽네요
귀신은 뭐하나요?
제발 윤가 좀 데리고 갔으면.
그냥 지금 죽기엔
죄가 너무 많아요
적어도 종신형으로
병원 외출도 감시하면서
감옥 밖을 못나오게 만들어야 해요
그래도 분풀이가 다 안될것 같아요
의리 없는 집단이라 죽일 정도로 애정이 없을거 같아요.
하늘에서 손 봐주길 간절히 바랄뿐이고
성서에 배에서 충이 나와 죽었다.
제사장 중에서도 몸이 비대해져 목꺽여 가신분도 있어서
무속의 기운으로 다져진 부부에게
이세벨의 말로와 같을거 같아요.
구약을
외운다덴데 알아 듣겠죠.
그냥 지금 죽기엔
죄가 너무 많아요
적어도 종신형으로
병원 외출도 감시하면서
감옥 밖을 못나오게 만들어야 해요
그래도 분풀이가 다 안될것 같아요22222222222222
나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군요
정말 마음 속으로
화염병 던지고
싶었어요
전 작년부터 이 생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