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석해서 자유롭게 찬반하면 되는데
출석하면 일탈표 나올까봐
지금 북한처럼 서로서로 감시하는거에요
서로가 서로를 못믿는거죠
눈치게임?
찐따 찐따 이런 찐따들도 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못믿고 있어요
총리권한 나눠서 국힘이 총리 지명제로 하자는
그 희망고문하나로
떡고물 먹어보겠다고
부도수표 잡고 있는거에요
다들 총리자리 자기가 가져올수 있을거라고만 생각하고
저렇게 오합지졸 눈치게임 서로감시제 하며
미어캣 놀이 하는가봅니다
총리되기전
내란죄로 의원직부터 내려놔야 하는 바로 미래는
못보나봐요
어제 한동훈이 윤 독대한게
너 총리줄게 니가 수습해 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