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48분까지 투표하면 됩니다.
간절하게 문자 보내고
차분하게 기다려 봅니다.
의원들 폰 꺼놓았든 말든
문자 보내놔야 다음도 있죠
중간에 폰 켤수도 있고요
함께 행동합시다!!!!!
https://www.kgreens.org/textaction
지역구 별로 나눠져 있어요(녹색당이 만듦)
https://nodong.org/demand
개인 별로 나눠져 있어요(민주노총이 만듦)
12시 48분까지 투표하면 됩니다.
간절하게 문자 보내고
차분하게 기다려 봅니다.
의원들 폰 꺼놓았든 말든
문자 보내놔야 다음도 있죠
중간에 폰 켤수도 있고요
함께 행동합시다!!!!!
https://www.kgreens.org/textaction
지역구 별로 나눠져 있어요(녹색당이 만듦)
https://nodong.org/demand
개인 별로 나눠져 있어요(민주노총이 만듦)
6표인데 뭘 기대할까요. 걔네들은 희망이 없어요
뭐가 문제죠? 싫으시면 클릭하지마세요. 초치지 마시고.
개들한테 뭘 기대해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내란범 감싸는 개 만도 못한 것들
제발 기운 빼는 답글들 그만하세요
아직 안 끝났으니, 뭐라도 해봐야죠.
손 놓고 비꼬면 뭐가 달라지나요?
전기, 가스요금, 물가 오르든 말든 손 놓고만 있어요?
이렇게 댓글하는 님들도
내뺀 국힘당 의원들처럼 무책임하긴 마찬가지에요
추운 거리에 있지도 않으면서
방구석에서 편하게 초치면 좋으세요들?
거리에 있다가 마포대교 걸어서 건너 겨우 집에
들어 오니 기가 막혀서 그럽니다.
기가 막혀도
아직도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뭔가요?
어제 밤에도 국회 지킨다고
시험 앞둔 고딩도 그 추위에
국회 문 앞에서 참고서 들고 공부했어요
아직 끝난거 아니니까
간절하게 희망 모아보시게요
17년 박근혜 집회 매주 나가면서 설마 될거라고는 생각안했는데 해냈네요. 포기하면 밟히니까 힘내보자구요. 마포대교 추운데 건너느라 고생하셨네요. ㅜㅜ
제가 오늘 문자 1000통 정도 보낸 거 같아요
쫄보라 현장에 못 나가고 집에서 ᆢ ㅠ
말을 알아들을까 모르겠지만 문자 쌓인거보면 국민들 무서운걸 좀 알까싶어서요
여의도에서 집에 가는 지하철안에서 다 보냈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