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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시 48분 아직 안끝남요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24-12-07 20:25:22

12시 48분까지 투표하면 됩니다.

간절하게 문자 보내고

차분하게 기다려 봅니다.

 

의원들 폰 꺼놓았든 말든

문자 보내놔야 다음도 있죠

중간에 폰 켤수도 있고요

 

함께 행동합시다!!!!!

 

https://www.kgreens.org/textaction
지역구 별로 나눠져 있어요(녹색당이 만듦)

https://nodong.org/demand
개인 별로 나눠져 있어요(민주노총이 만듦)

https://impeachyoon.github.io/pppsms/

IP : 223.39.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기명도
    '24.12.7 8:27 PM (59.10.xxx.58)

    6표인데 뭘 기대할까요. 걔네들은 희망이 없어요

  • 2. 뭐가문제?
    '24.12.7 8:28 PM (1.235.xxx.45)

    뭐가 문제죠? 싫으시면 클릭하지마세요. 초치지 마시고.

  • 3. 국짐
    '24.12.7 8:28 PM (211.206.xxx.191)

    개들한테 뭘 기대해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내란범 감싸는 개 만도 못한 것들

  • 4.
    '24.12.7 8:30 PM (223.39.xxx.13)

    제발 기운 빼는 답글들 그만하세요
    아직 안 끝났으니, 뭐라도 해봐야죠.
    손 놓고 비꼬면 뭐가 달라지나요?
    전기, 가스요금, 물가 오르든 말든 손 놓고만 있어요?
    이렇게 댓글하는 님들도
    내뺀 국힘당 의원들처럼 무책임하긴 마찬가지에요

  • 5.
    '24.12.7 8:31 PM (223.39.xxx.13)

    추운 거리에 있지도 않으면서
    방구석에서 편하게 초치면 좋으세요들?

  • 6. 추운
    '24.12.7 8:34 PM (211.206.xxx.191)

    거리에 있다가 마포대교 걸어서 건너 겨우 집에
    들어 오니 기가 막혀서 그럽니다.

  • 7.
    '24.12.7 8:36 PM (223.39.xxx.13)

    기가 막혀도
    아직도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뭔가요?

    어제 밤에도 국회 지킨다고
    시험 앞둔 고딩도 그 추위에
    국회 문 앞에서 참고서 들고 공부했어요

    아직 끝난거 아니니까
    간절하게 희망 모아보시게요

  • 8. Pianiste
    '24.12.7 8:50 PM (211.202.xxx.203)

    17년 박근혜 집회 매주 나가면서 설마 될거라고는 생각안했는데 해냈네요. 포기하면 밟히니까 힘내보자구요. 마포대교 추운데 건너느라 고생하셨네요. ㅜㅜ

  • 9. phrena
    '24.12.7 8:50 PM (175.112.xxx.149)

    제가 오늘 문자 1000통 정도 보낸 거 같아요
    쫄보라 현장에 못 나가고 집에서 ᆢ ㅠ

  • 10. 문자보냈어요
    '24.12.7 8:53 PM (118.235.xxx.77)

    말을 알아들을까 모르겠지만 문자 쌓인거보면 국민들 무서운걸 좀 알까싶어서요

  • 11. ..
    '24.12.7 8:56 PM (118.235.xxx.120)

    여의도에서 집에 가는 지하철안에서 다 보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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