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한게 이상하지 않나요?
꼭 일부러 누구들 들으라고 하는것처럼?
얘기한게 이상하지 않나요?
꼭 일부러 누구들 들으라고 하는것처럼?
자식 죽인다고 누가 협박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이상해도 잘된거예요
국짐으로 돌아가야하니까요
적어도 뭐라고는 안할거니까요
가서 또 부벼야하잖아요
관종 그자체
이상하죠
다시 생각해봐도 이상
전국에 이름 알리고 국짐에 나 찬성 안 했어 기억해줘 시전중 xxx
국힘 윤가 거니 들으라고
어룰 이름은 십분만에 스타됐으니
제이티비씨 단독 입터뷰도 하고
소원풀었죠?
무슨 일이 있어도 살려달라는 메세지인가?
윤석열이 정말 악마인가봅니다
살길을 찾아야 했겠죠
의무를 다하는 것은 기본인데 관종짓은 싫어요.
그냥 투표독려하고 무기명이니 가부결정해라. 총대 멘 느낌.
자식살해 협박 받았다던데
어차피 무기명이니 일부러 그렇게 얘기한거 아닌지...
생각할 수록 화나지않아요?
저 좀 불러주세요;;;딸랑이 짓을
우리한테 잠깐이나마 오해하게 하다니.
나이도 많이 안먹어보이던데
하튼 그 당 젊은 것들이 더 비열해요.
이쯤되면 김예지나 안철수도 뭔짓을 했는지 알수 없죠.
얼굴 알리기.
을사오적 대표얼굴
암튼 저당엔 정상이 없네오
잠시나마 기특해했던 내가 우롱당한기분
악수하고 안아줬던 민주당의원들 황당했겠어요
양쪽에서 영웅이 될줄 알았는데
양쪽에서 버림받을 판이죠.
국민을 뭘로 보고 밀당을 하나요?
명신이한테 잘보이고 싶었나봐요.
이상해요
굳이 어렵게 들어가서 반대표 던지려고?
투표 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악수하며 반겨주고 그랬는데..
이해 안돼요, 모든 행동들이
진짜 이상하네요
뭘 노린건가요
관종? 이라기엔 석연치않은 행태
국암당은 범죄자 정신병자들만 모아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