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달라도요 투표한 것은 인정해주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지금상황에서는 탄핵이 답이지만, 맡은바 임무를 다 하겠다며 투표하는 용기를 낸건 잘한 거 맞지 않습니까.
투표조차 안한 직무유기한 국회의원들을 욕해줘야죠.
의견이 달라도요 투표한 것은 인정해주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지금상황에서는 탄핵이 답이지만, 맡은바 임무를 다 하겠다며 투표하는 용기를 낸건 잘한 거 맞지 않습니까.
투표조차 안한 직무유기한 국회의원들을 욕해줘야죠.
일단 배신자 프레임씌워질텐데 온건 용기가 필요했을듯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오늘 투표가 보통 투표인가요.
무려 탄핵투표인데..사안의 심각성이 그렇게
판단이 안 되나, 극회의원씩이나되서.
그럼 오지말지. 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잘했다고 하기엔.... 또라이 같아요
국짐에서 왕따될까 무서우니 자기 신념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초딩 아닌가?
일단 투표한 것만해도
잘했어요ㅜ
너무 욕하지맙시다
서운하긴해요ㅜ
저도요. 고마운건 고마원거구요. 포용력이 있어야 민주당이 더 넓어지죠.
그랬다치더라도
울긴 왜 울어요?
당론에 반해서 찬성표라도 던지고 울면 이해라도 해주겠구만.
큰 용기죠. 초선이라 아직 순수한 면이 있는듯.
지금 우리에게 한표한표 .피를 말리는데..
반대하고 나갔다니 어이없어서 그러죠
투표하러 온 것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고
의미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