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한남동 관저앞 경찰이 어마어마하네요.

[아오]

여의도에 있다가 지하철타고 한강진역에

내려 차량으로 서초방향 가는중인데 윤석렬관저 앞에

경찰기동대 버스랑 경찰이 3차선 도로에 

쫙 깔려있고 공관앞 바리게이트에

경찰을 다 배치해놨어요. 

신길역이나 현재 여의도관장에서 여의도역까지

경찰들 많지 않아서 위험해보이던데. 

윤석렬을 지키기위해 한남동에 촘촘하게 깔린

경찰을 보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네네]

참 그놈이 뭐라고 저리.지켜야하는걸까요?

[ㅇㅇ]

국민들한테는 총구 겨누고
목숨 지킬 경찰은 수백명 동원하는

[일제불매운동]

쫄보새끼

[...]

그래..무서워서 한남동 관저에서
밤새 함 쫄아봐라.
우리 국민은 너 때문에 그 동안 얼마나
쫄려서 살았는데.

[....]

국민은 국민들 총칼로 위협 마누라는 경찰들깔아 보호

[돼지지키랴]

저래서 이태원 젊은목숨들이 하늘나라로 갔죠

[맞아요]

여의도광장 주변 이쪽은
경찰들 별로 없더라고요
사람들 엄청난데 거리 통제나
관리 전혀없이
이상하다 했어요

[경찰]

국민 보호는 안하고
윤거니만 보호하냐?
니들 월급은 우리가 주고 있는데

[지가]

한 짓이 있어 겁이 나나 보네요.
경찰포위 속에 숨어 있는 걸 보면.

[소나무]

무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