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있다가 지하철타고 한강진역에
내려 차량으로 서초방향 가는중인데 윤석렬관저 앞에
경찰기동대 버스랑 경찰이 3차선 도로에
쫙 깔려있고 공관앞 바리게이트에
경찰을 다 배치해놨어요.
신길역이나 현재 여의도관장에서 여의도역까지
경찰들 많지 않아서 위험해보이던데.
윤석렬을 지키기위해 한남동에 촘촘하게 깔린
경찰을 보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여의도에 있다가 지하철타고 한강진역에
내려 차량으로 서초방향 가는중인데 윤석렬관저 앞에
경찰기동대 버스랑 경찰이 3차선 도로에
쫙 깔려있고 공관앞 바리게이트에
경찰을 다 배치해놨어요.
신길역이나 현재 여의도관장에서 여의도역까지
경찰들 많지 않아서 위험해보이던데.
윤석렬을 지키기위해 한남동에 촘촘하게 깔린
경찰을 보니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참 그놈이 뭐라고 저리.지켜야하는걸까요?
국민들한테는 총구 겨누고
목숨 지킬 경찰은 수백명 동원하는
쫄보새끼
그래..무서워서 한남동 관저에서
밤새 함 쫄아봐라.
우리 국민은 너 때문에 그 동안 얼마나
쫄려서 살았는데.
국민은 국민들 총칼로 위협 마누라는 경찰들깔아 보호
저래서 이태원 젊은목숨들이 하늘나라로 갔죠
여의도광장 주변 이쪽은
경찰들 별로 없더라고요
사람들 엄청난데 거리 통제나
관리 전혀없이
이상하다 했어요
국민 보호는 안하고
윤거니만 보호하냐?
니들 월급은 우리가 주고 있는데
정은이가 용산 그것들있는곳에 미사일좀..
한 짓이 있어 겁이 나나 보네요.
경찰포위 속에 숨어 있는 걸 보면.
무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