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저도 아까 눈물났어요
여자의원분 몇몇도 눈물 훔치시더라고요
마음의 울림이 있도록 다시 하면 좋겠어요
국민이 부른다 돌아와라!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저도 아까 눈물났어요
여자의원분 몇몇도 눈물 훔치시더라고요
마음의 울림이 있도록 다시 하면 좋겠어요
국민이 부른다 돌아와라!
여의도 모인 사람들
지금 갇혀있는 분들
뛰쳐나올수 있게
호명했으면해요
다시한번 더 한명씩 호명했으면...
이번에는 국회의장이.
젊은 학생들도 많았어요.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돌아오라하는데 울컥하더라구요.
우리도 온라인에서 호명해요
눈물 흘려요.
저들은 그런 거 없습니다. 국민이고 양심이고 없는 놈들인데요.
야당 200명 못 넘긴 게 원통합니다.
눈물이 나요? 쑈 같아서 역겹던데
지들은 쪽수로 밀어 붙혀 원하는대로 통과시켰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