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ㅇ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2월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ㅇ 회의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 부하였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ㅇ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2월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ㅇ 회의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 부하였습니다
무서워 .. 계엄령 이후 개복치됨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딴짓 하지 말라는 경고네요.
박수 보냅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계엄2는 성공하겠당 뜻이네요. 본연의 임무에 매진
그들에게 국민은 우리가 아니라 내란동조자들이니깐요.
신원식 추천으로 저 자리에 있어요.
마냥 믿으면 안됩니다.
안심하세요.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
안심하세요.
군 내란 관련자 내리고 비육사 출신들 주요 보직에 앉혔네요.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육군 참모총장도 내리지는...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