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군지휘관회의의 내용입니다

마리아사랑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4-12-07 19:34:32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ㅇ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2월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ㅇ 회의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 부하였습니다

IP : 116.121.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7 7:35 PM (175.209.xxx.151)

    무서워 .. 계엄령 이후 개복치됨

  • 2. afd
    '24.12.7 7:3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딴짓 하지 말라는 경고네요.

    박수 보냅니다.

  • 3. prisca
    '24.12.7 7:38 PM (112.150.xxx.132)

    다행이네요

  • 4. ...
    '24.12.7 7:44 PM (49.229.xxx.7)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 5. ...
    '24.12.7 7:47 PM (175.209.xxx.12)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계엄2는 성공하겠당 뜻이네요. 본연의 임무에 매진

    그들에게 국민은 우리가 아니라 내란동조자들이니깐요.

  • 6. 김선호가
    '24.12.7 8:26 PM (117.111.xxx.46)

    신원식 추천으로 저 자리에 있어요.

    마냥 믿으면 안됩니다.

  • 7. ..
    '24.12.7 8:4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안심하세요.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

  • 8. ..
    '24.12.7 8:41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안심하세요.
    군 내란 관련자 내리고 비육사 출신들 주요 보직에 앉혔네요.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

  • 9. . .
    '24.12.7 8:46 PM (182.220.xxx.5)

    https://m.yna.co.kr/view/AKR20241206124251504

  • 10. . .
    '24.12.7 8:49 PM (182.220.xxx.5)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육군 참모총장도 내리지는...

    이경민 국군방첩사령부 참모장(육사 50기), 박성제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학사 17기),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을 각각 국군방첩사령관 직무대리, 특수전사령관 직무대리, 수도방위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비육사 출신으로 임명하고자 하였으며 수방사령관 임무를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장태완 장군 이후 44년만의 일이다. 이경민 장군의 경우 육사 출신이나 방첩사령관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보직을 맡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724 1일 1식 건강에 나쁘진 않을까요? 1일 1식 12:51:42 4
1741723 압구정 현대 아파트 현재 진행 상황. jpg 내땅이내땅이.. 12:51:13 52
1741722 두부에 찌개 국물 쏙쏙 배이게 하는 방법 있나요? 두부 12:51:08 15
1741721 보험료 인상 관련해서요~ 궁금 12:47:14 60
1741720 요새 문전박대당한 시엄마글 8 에구 12:43:48 400
1741719 카톡 답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2 ㅜㅜ 12:43:09 213
1741718 급여체불 민사소송방법 4 ... 12:40:26 98
1741717 냉동고 높이가 185cm인데 들어갈 자리 높이가 184cm네요ㅠ.. ... 12:40:07 118
1741716 에어컨에 맛들였더니... 2 아놔 12:39:53 273
1741715 주식 혼조세더니 결국 떨어지네요 12 ... 12:38:10 576
1741714 협상단 "트럼프, 이재명 정부 들어선 과정 높이 평가&.. 19 속보 12:37:35 533
1741713 제가 피부암에 걸렸대요 9 Ss 12:36:17 1,157
1741712 주식 참 어렵네요 7 주식 12:32:13 662
1741711 우리나라 과일 너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았어요 33 .... 12:27:09 1,082
1741710 시댁도 머리 아프지만 친정은 더 머리 아파요. ddd 12:24:26 604
1741709 매실청고수님들? 3년만에 건진 매실 2 매실 12:22:04 263
1741708 초6아이 데리고 서울(학군지)로 이사 어디로 가야할까요? 15 콩콩이 12:21:51 365
1741707 보통 사람들이 1인1식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6 음.. 12:21:33 602
1741706 통일교 전간부 권성동에게 뇌물 고백 3 그러다가 12:20:07 785
1741705 자녀가 아이를 꼭 낳았으면 하세요? 21 ... 12:19:28 917
1741704 노란봉투법 취지 왜곡하는 과잉 불안 조장 멈춰야 6 ㅇㅇ 12:19:17 157
1741703 제가 하는 것마다 자본 많은 경쟁자가 들어와요 ㅜㅜ 12:17:32 237
1741702 셋째 낳았으면 얼마나 예쁘고 행복했을까 싶네요.. 5 셋째 12:15:03 705
1741701 관세협상결과, 민관협공 선방했다. 7 ㅇㅇ 12:13:56 619
1741700 윤석렬 피해보상청구소송 어디서? 4 ㅇㅇ 12:09:16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