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7 7:26 PM
(211.227.xxx.118)
고생하셨습니다
2. ...
'24.12.7 7:27 PM
(58.120.xxx.143)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문자행동해요!
3. 수고
'24.12.7 7:27 PM
(110.12.xxx.42)
하셨어요~
조심해서 돌아가셔서 쉬세요
4. ...
'24.12.7 7:27 PM
(223.38.xxx.111)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5. 감사합니다
'24.12.7 7:27 PM
(211.235.xxx.113)
국민의힘 의원
제발
돌아와서 투표 해주세요222222
조심히 들어가세요.
6. 고생하셨습니다
'24.12.7 7:27 PM
(112.157.xxx.212)
감사드립니다
7. ㅇㅇㅇ
'24.12.7 7:28 PM
(187.189.xxx.222)
멋진 분! 고생하셨습니다. 좀 쉬세요
8. ᆢ
'24.12.7 7:28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수원에서 12시에 왔다 가고 있어요.
제발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돌아와 주세요.
9. 투표나
'24.12.7 7:28 PM
(121.162.xxx.234)
양심은 사람에게 기대해야죠
저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10. 아이고
'24.12.7 7:28 PM
(223.39.xxx.92)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11. 저도
'24.12.7 7:29 PM
(172.225.xxx.227)
집에 들어가는 길에 국밥집에 청소년 아들과 남편과 들어와 저녁 먹어요. 입맛도 없네요
12. ..
'24.12.7 7:29 PM
(211.43.xxx.93)
행동하는 양심 멋지십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기를
13. ...
'24.12.7 7:30 PM
(39.119.xxx.174)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4. 고생하셨어요
'24.12.7 7:30 PM
(211.36.xxx.221)
조심히 귀가하시길...
15. 정말
'24.12.7 7:30 PM
(211.201.xxx.28)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진짜 울고싶네요 ㅜ
16. 도라
'24.12.7 7:31 PM
(175.157.xxx.139)
고생많으셨습니다 집에 가셔서 따뜻한 차 드시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7. 감사
'24.12.7 7:31 PM
(110.13.xxx.69)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8. ...
'24.12.7 7:31 PM
(218.232.xxx.208)
감사합니다~
19. ᆢ
'24.12.7 7:32 PM
(58.140.xxx.20)
고맙습니다
고생이 헛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20. 감사합니다
'24.12.7 7:32 PM
(122.36.xxx.179)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1. ..
'24.12.7 7:33 PM
(116.122.xxx.81)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이 나네요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2. 알럽윤s
'24.12.7 7:35 PM
(116.32.xxx.159)
고생 많으셨어요.
23. 원글
'24.12.7 7:35 PM
(223.38.xxx.54)
일찍 나설것을
1시에 나섰는데 버스 오는 시간도 있고
사람들 엄청나서 지하철도 못타고...
혼자오면 82깃발 찾아 가겠다 생각했는데
꿈도 못 꾸겠더라고요
문자 누구에게 보내면 될까요?
번호는요?
24. ..
'24.12.7 7:35 PM
(211.214.xxx.61)
힘드시죠?
얼른집에 들어가서 쉬세요
고생하셨어요
25. ᆢ
'24.12.7 7:36 PM
(1.247.xxx.192)
고생하셨어요ㆍ감사합니다
26. 일제불매운동
'24.12.7 7:36 PM
(81.135.xxx.30)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7. ..
'24.12.7 7:36 PM
(211.234.xxx.128)
고생많으셨네요. 사람 많아 전화도 통신도 안되니 답답하더라구요. 오히려 외곽으로 벗어나니 상황이 잘 보이던..구호를 더 열심히 외치고 싶었는데. 집이 멀어 일찍 나온게 아쉬워요. 제발 한번에 가결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28. 추운데
'24.12.7 7:38 PM
(211.62.xxx.240)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29. 원글
'24.12.7 7:46 PM
(223.38.xxx.189)
문자 보내습니다!!
아래 한번에 문자 보내기 링크 해주셔서요
너무좋네요.
..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차편이 좋은 곳이면 더 오래 머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그러지 못한게못내 아쉽고요ㅜㅜ
돌아오는 지하철 역내 가득찬 사람들이
역내에서도 다같이 탄핵과 처벌을
외쳤어요
그 간절함이 꼭 이뤄지기를 바래요
30. 저도용인시민
'24.12.7 9:09 PM
(210.100.xxx.86)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