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저렇게 해도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데
와...
나를 대신하는 지역 국회의원은 투표를 포기하네요
정말 애들앞에서 창피합니다.
본인의 양심이 아닌
당론을 따르기만하라고 제 표를 쓴건 아닌데
의총한다고 가둬두고 있다네요 국짐의원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