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들 서서 호명하고 계신데 준서기 의원은 앉아서 입 다물고 폰만 하네요.
담 넘어가라 할때도 시끄러 새끼야 하고선, 나중에 못 들어가게 한다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거 방송되던데 본 마음은 어떨지라도 저 순간만큼은 같이 동참하면 안 되나 싶네요.
민주당의원들 서서 호명하고 계신데 준서기 의원은 앉아서 입 다물고 폰만 하네요.
담 넘어가라 할때도 시끄러 새끼야 하고선, 나중에 못 들어가게 한다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는거 방송되던데 본 마음은 어떨지라도 저 순간만큼은 같이 동참하면 안 되나 싶네요.
한명 한명 호명할때 절실함이 느껴지는데 말이죠
저 분위기에서 저런거면...절레절레
저런거 보면 김건희 투표 198표 중에 이준석 천하람 없을 수도 있겠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