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군대에 짓밟힐 때는 버리고 도망치더니
시민과 야당의원 보좌관, 양심 있는 사병들이 지킨 국회에 무임승차로 들어와
오로지 김명신 방탄을 위해 국회의원의 준엄한 권리를 행사하고 유유히 빠져나갔네요.
역사의 현장이고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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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군대에 짓밟힐 때는 버리고 도망치더니
0008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24-12-07 17:53:34
IP : 39.7.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4.12.7 5:54 PM (211.234.xxx.36)마약보다 강력한 권력맛
2. …
'24.12.7 5:55 PM (121.150.xxx.137)치가 떨리고 눈물납니다.
국민릐 힘 이라는 당명에 토악질이 납니다.3. 내말이요
'24.12.7 5:55 PM (118.221.xxx.166)개돼지당 쓰레기당
그럼에도 개돼지가 또 뽑아 줍니다
진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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