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7 5:53 PM
(175.209.xxx.151)
실실 쪼개며 술처먹고 있겠죠
다음 계엄땐 어찌할까 하며
2. ㄱㅂㄴ
'24.12.7 5:53 PM
(210.222.xxx.250)
김건희의 나라
3. ㄷㄹ
'24.12.7 5:53 PM
(182.224.xxx.83)
점봤겠죠.저희 살아요? 말아요?
4. 관저에서
'24.12.7 5:54 PM
(210.106.xxx.172)
3단 케익 자르고 있나요 아오
5. 198표도
'24.12.7 5:54 PM
(1.252.xxx.65)
저거끼리 짜서 양심은 있다라는 표시를 할려고 한 거 같네요
니는 찬성표 나는 반대
6. 오늘만은
'24.12.7 5:54 PM
(58.123.xxx.123)
발뻣고 전화.돌리며 즐기겠죠.
갈아벌릴 것들
7. 성형
'24.12.7 5:56 PM
(49.173.xxx.72)
판때기 바꿀 마음에 신나있을듯
무당한테 물어보겠죠
어딜 더 뜯어 고쳐야 하나요
8. 그래서
'24.12.7 5:59 PM
(218.235.xxx.100)
그래서 윤석열이 담화문 하면서 초반에 웃었군요
9. ..
'24.12.7 6:01 PM
(182.214.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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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윤이랑 국짐이랑 걸쭉하게 파티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