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승민이 탄핵 앞서 찬성했다가 배신자로 찍히고 정치생명만 끝났죠.
그거 보고 야당으로 머무를지라도 지역구만이라도 지키자 이마음이에요.
국짐만 찍는 소수 표 바라보는 거죠.
예전에 유승민이 탄핵 앞서 찬성했다가 배신자로 찍히고 정치생명만 끝났죠.
그거 보고 야당으로 머무를지라도 지역구만이라도 지키자 이마음이에요.
국짐만 찍는 소수 표 바라보는 거죠.
그런가봐요...
양심이라고는 없는 작자들
한참 남아 있어서 그래요
어리석은 개돼지들은 빨리 잊으니까
운명 공동체예요. 원래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래요
그리고 국힘에 표를 준 사람들도 나라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구요
오늘 일로 지역구도 못지키게 될겁니다.
리스트 남갑시다.
유승민은 뭐하나요
박근혜와 윤석열은 달라요
박근혜는 국정농단 무능이었고
윤석열은 계엄을 내린 범죄인데
분명 다른데...
바른 판단을 할 정신이 없으면
윤석열이나 다를 바 없는거죠
대세는 민주당인거 지들도 알아요.
그래도 어차피 이왕 망한거 지역구라도 건져서
자기 밥벌이라도 해먹어야 겠기에 저러는거에요.
내란입니다
사형
여기에 동조하고 은닉해주는 거예요.
저러는데도 찍어주는 무뇌아들이 많으니 그거 믿고 저러는 거죠
표로 국민들이 보여주면 절대로 못하죠.
저런 인간들에게 준 사람들 죄값 받을거에요.
국짐당 이놈들 두고보자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요.
전국민, 전세계에 생중계되는데
부를 찍을지언정 투표는 해야죠.
민주주의 헌법에 위헌되게 모두 나가라뇨.
쪽팔리고 참담합니다.
다시는 국짐당 뽑으면 안됩니다. 다시는
이미 망했지만
아직도 윤석열 지지하는 특정 지역 세력이랑 바보같은 인간들이 있긴 있어요.
그거라도 지켜야 된다 이거에요.
전쟁 일으켜도 나라를 필리핀처럼 후퇴시켜놔도 뽑아줄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몇번이나 실망하고 좌절했지만 또 한번더 절망이네요.
그 지역구 방 빼게 해줘야죠 내란은 차원이 다르죠 내 입맛에 안 맞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전복이쟎아요???
윗님그쪽 사람들은 그런거 몰라요
그냥 내편 네편만 있어요
니들은 지역구도 못 지켜 국민의 배신자들아
사익에 나라 팔 것들
박근혜때랑 민심이 틀린거 아직 체감을 못하나 봄.
이번일은 그땔랑은 완전 틀리다.
국민에게 총을 겨눴다.
코 앞이면 눈치라도 봐요.
특정 지역은 내란이라도 찍어요.
근데 수도권은 눈치 봐요.
근데
선거가 너무 멀어요
코 앞이면 눈치라도 봐요.
특정 지역은 내란이라도 찍어요.
근데 수도권은 눈치 봐요.
선거가 너무 멀어요
국회앞에 모인 국민들을 보고도 저런 결정을하고 심지어 표결에 참여하지도 않고 본회의장을 떠나다니..
저들은 진심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군요
분합니다
이번에 다른걸 배우겠죠
탄핸반대했다가 당이 통채로 날아가는 꼬라지를
터키 에르도안 지지율 10프로대인데도 독재 하고 있는 거랑 똑같은 상황되는거죠
우리나라 인재들은 기회있으면 한국 탈출할려고 하고, 현금들도 투자 할려된 외국인들은 정치 안정된 일본같은 나라 찾아서 투자 할 것이고
이번에 다른걸 배우겠죠
탄핵반대했다가 당이 통채로 날아가는 꼬라지를
지역감정조장 싫어합니다 살면서 내내 반대해왔고..그런데 진짜 tk부울경은 답이 없는가 지역민이 압박한다면 국힘이 저리 인면수심일수는 없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고 사는거에요.
끝까지 국힘 찍는 모지리들이 있으니깐요.
탄핵 반대 집회하는 사람들 이요.
성품이 좋은 문재인 정권때도
엄청 고생했는데
만에 하나 이재명이 집권하면
자기들은 살아남지 못한다는게 그 이유래요
이런데도 정치는 잔인하게 해야 한다고 하겠지
국짐의 특징이
국민은 개무시한다 예요
오직 기득권 정치만 하는...
변할리가.. 극이기주의자들
토할 것 같아요
이정도였어요 국힘당, 국민의 힘은 개뿔
명백한 내란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죠?
배신자로 당과 몇몇 지지자들의 질타를 생각하니 무섭다라고 하더군요 인간적 고뇌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본인은 진정한 보수가 되고 싶다고 그게 1년으로 그친대도 괜찮다 하며 눈물 쏟는거 보고 가슴 뭉클하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국짐에 많다면 대화가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 없어요
반대표 찍어놓고 무슨 눈물 생쇼에요 이름 알리고싶은 관종
내란입니다
그때랑 다른데 참나...집단으로 가둬놓고 협박하면 저렇게 생각이 없어지나 싶습니다. 하긴 문자 보내려 하나하나 보고 있자니 제대로 생각할 놈들 없어보이더라구요. 몇몇 지역구는 국민 무섭다는 걸 좀 보여줘야할거 같아요.
공소시효 없어요
죄값 치르게 될거예요
박근혜 때랑은 달라요
박근혜때 장재원 국힘 영웅됐고, 지역구에서 별탈없이 국회의원 됐어요.
그것도 지금 작전중의 하나인 프레임이라고 보여져요.
그당시 유승민은 국회의원으로 나오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하고 탄핵 찬성한 국힘의원들은
그래도 국민적 성원 많이 받고 국민적으로 인지도 쌓았어요.
현재 굥지지세력이 저런 식으로 프레임 씌워서 탄핵찬성 못하게 만드려는 작전인것 같다는 생각만 강하게 듭니다.
이건 내란이고
탄핵부결시킨 것들은
내란 방조, 동조자로
공소시효 없이 끝까지 수사해서
전원 구속해야합니다
내란 실행만이 죄가 아니고
방조, 동조자도 죄다 처벌해야해요.
내란 예비모의만으로 9년 받은 이석기를 기억하세요.
탄핵부결을 통해 직접적으로 탄핵에 동조한 죄는 실행가능성도 없던 내란 모의보다 더 죄가 큽니다.
선거가 언제든 간에 이번사건은 너무 커요
지역구는 무슨 꿈도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