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애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게 더신기
스스로 안 쪽팔릴까
이런애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게 더신기
스스로 안 쪽팔릴까
왜 또 뭐랬는데요? 탄핵반대한데요?
서울법대 망신이네 진짜 ㅋㅋㅋ
얘 말은 믿으면 안됨
그쪽것들 말도 절대 믿을게 못되요.
아닌거죠..
등신입니다.
머리없는 등신!!!
첨부터 그래서요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는요 ㅎㅎㅎ
간동훈이죠
망국의힘 당대표직 하는거임
기회주의자, 변절자, 입벌구
등신 쫄보 대머리 뽕가슴 넣는 킬 힐 신는 병신
바뀌었나요?
쫄다구 감이에요.
학교 다닐때 저런 쫄싹이 있었어요. 서울대 갔는데 그래봤자 아무도 상대 안해주고 친구도 없고 공부만 잘하는애.
동창회에서도 애들 심부름만 하는애. 딱 그런애. 딱 거기까지. 맨날 심부름만 하면서 구지 동창회 나와서 앉아 있는 그런애.
어쩌다 스포트 라이트 받으니까 흥분해서 키높이에 뽕에..
그래봤자 딱 간장종지 .그냥 쫄따구. 저라다 사라질 인물.
황교안같은 그런 곧 사라질 인물이에요.
당대표도 여러 당직을 겪어 봤거나 아니면 지자체장이라도 해봐야 조직을 알지
한은 완전 초짜라 통솔도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거 같아요
또 바꿨나요??
ㅁㅊ.. 저거는 죽을때까지 저럴거임.
저것도 호스로 쳐맞았어야...
한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던 전날(6일) 발언과 사뭇 차이가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에 가까웠던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입장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 대표는 윤 대통령 담화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인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탄핵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나라야 망하거나 말거나 국민들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계산기나 두들기고 있음
말 좀 그만하고 행동으로 한 번만 해
어제도 탄핵이란 말은 절대 안하고 애매하게 말하더니...
그렇게 뒤집기만 하니 호떡 소리를 듣지요
제가 잠깐 돌았네요..
계엄 무효 투표장 나와서 국민 안심하시라는 말에 잠깐 설렜네요
여기에 한동훈 초짜라 그렇지 잘 다듬으면 훌륭한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아래에 댓글로 씨부렸네요...
네 그럼 그렇죠 국짐당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