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며칠 잠도 못자고
허리다리 안아픈데가 없는데
기어서라도 가야 돨 듯 ㅜㅜ
진눈깨비 날릴지도 모른다네요.
8년전 탄핵때 입은 옷 집어 들고
참....비감해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
서결이 얼굴 떠올리면 없던 힘도 생겨요.
어쩜 인간이 저런가요 ㅠㅠ
콱!! 밟아문떼삐고시픔....
부산사람들요~~~ 제발 사람 보는 눈 쫌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못가서 부산으로
...... 조회수 : 871
작성일 : 2024-12-07 14:55:03
IP : 122.43.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해요
'24.12.7 2:58 PM (211.234.xxx.127)조정태인가요?
번복 어이없더라구요2. 부산4
'24.12.7 3:15 PM (211.235.xxx.229)부산 4명 추가요. 버스탔어요.
젊은이들이 접이방석 사서 같이 타네요.
동지 맞는 것 같아요. 흐뭇하네요.3. ...
'24.12.7 4:13 PM (106.101.xxx.69)딸과 부산 갑니다.
좀 늦게 도착할 것 같습니다.
반가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