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갰어요.
몸이 안좋아 해외여행은 어렵고요.
여러분들의 조언. 여러분들의 버킷 리스트 참고할게요.
알려주세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갰어요.
몸이 안좋아 해외여행은 어렵고요.
여러분들의 조언. 여러분들의 버킷 리스트 참고할게요.
알려주세요.
맛있는 거 먹고
따뜻한 옷 입고 산책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가고 싶었던 곳 가보고
극장에서 영화 보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기
교회부터 꼭 가세요.
천국은 꼭 있어요.
정말 얼마남지 않으신거라면
겁내지 않으셔도 돼요.
(죄송해요,저는쫌부러운마음도있어요.)
이땅에서 삶이 끝이라면 신앙생활 안해도 될거에요.
그저 마음대로 이리저리 살면 되잖아요.
혹시 여명선고 받으신건가요?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만약 암이라면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으신분 있는데 1년만에 암 다 사라지신분 있어요. 주마니아 카페 가보세요
저라면 봉사하면서 살다 가겠어요
맛있는거 드시구요.
주변정리 차근차근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맛있는거 먹고, 책읽고 음악듣고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인사하면서 인생을 정리할래요. 여행도 뭔의미가 있나요. 사진도 싹 정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