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이제 나가려고 합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 건 내란당 그것들과 다른게 뭔가 싶어서요. 같은 동조자가 되기는 싫네요.
이도 싫고 저도 싫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최악은 피하고 싶네요.
여의도 방향 지하철 사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