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참을수 없어요 갑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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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북에서 애 셋데리고 갑니다
....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4-12-07 13:35:09
IP : 118.235.xxx.2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2.7 1:35 PM (112.186.xxx.182)고맙습니다 여의도에서 뵈어요
2. 맞아요
'24.12.7 1:39 PM (222.120.xxx.110)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야합니다.
3. ..
'24.12.7 1:39 PM (39.7.xxx.156)감사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4. ..
'24.12.7 1:42 PM (118.235.xxx.77)진정한 애국자!
5. ㅜㅜ
'24.12.7 1:44 PM (175.197.xxx.90)아이들이 몇살인지....
감기 걸리지않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신거죠?
이런 엄마랑 사는 아이들은 행복하겠어요.6. ...
'24.12.7 1:50 PM (211.234.xxx.178)감사합니다
7. ㅇㅇ
'24.12.7 1:55 PM (58.123.xxx.180)조심히 올라오세요 서울 춥습니다. 아이들 단디 입히도 오셔요
8. ㅜㅜ
'24.12.7 2:03 PM (123.214.xxx.155)조심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9. 고향분이니
'24.12.7 2:06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아이들 화장실 문제나 안전문제 쉽지않아요.
정치보다는 아동보호가 먼저니 신중하세요.
노총 집회갔던 남편 대열을 못빠져나올 정도로 다 막아서 7시간동안 소변 참아야했어요10. 애기들은 아닌지
'24.12.7 2:16 PM (118.218.xxx.85)적어도 막내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부디부디.
손 꼭잡고 끈이라도 있으면 매고다니는게 좋을겁니다 질긴끈으로 누가 웃거나말거나 꼭이요.11. 아이고
'24.12.7 2:17 PM (223.62.xxx.184)고맙습니다
여의도에서 만납시다12. 아이고 (꾸벅)
'24.12.7 2:54 PM (39.7.xxx.144)넘 넘 고맙습니다!! 조심해서 오시구요이따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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