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계엄 할때 황제의자에 쳐 앉아서
거들먹거리며 하더니
오늘은 아주 쬐금 쫄았는지 서서 지껄이네요?
불법계엄 할때 황제의자에 쳐 앉아서
거들먹거리며 하더니
오늘은 아주 쬐금 쫄았는지 서서 지껄이네요?
도리도리 하지 않고 잘 읽는 것 보니 편집된 녹화본 같아요.
2분밖에 안되니 서있을만하니까요
거기에 살짝 미소까지 보임
다른놈이 써준 거같아요
저놈의 워딩이 아니예요
없고 어수선하지 않아요
현장분위기 아니니 녹화
많이 김건희가 연습시켰을까요?
오빠 잘해 안그러면 죽일겨야
계엄령 선포를 앉아서 세상편하게 하는
인간은 또 처음이였음
내내 앉아있더니
정말 억지로 하고 있네요
표정은 잔뜩 화가나있고(네가 왜?)
윤석열은 꼭 사형시켜야해요.
대통령도 지가 맘먹으면 감방에 집어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평생 살아온 인간.. 검찰총장도 대통령도 되었으니 세상이 온통 지 발아래 있는걸로 보이겠죠.
사형입니다 군인은 총살이고요
이게 대한민국 헌법입니다.
오늘은 의자 빼주는 놈 어디갔어 ?
내란수괴범 워딩 좋네요.
국민의 힘은 내란수괴당으로 불러주고요.
내란수괴범과 전과4범은
샴 쌍둥이 적대적 공생관계였는데
하나가 끝나가니
또 하나도 살아있긴 글렀네요
내란죄는 사형이라니
마음에 들어요
군인은 총살이라니 더 좋네요!
어제는 감옥 대신 병원에라도 가보려고
윤씨가 지금 저혈압때문에 서있을수가 없고
눈은 거의 실명 상태고 당뇨도 있다고 불쌍한 코스프레 찌라시 돌리던데요?
미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