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로 유명한덴데 유산균이며 뭐며 생활에 관한거 싹 다 파는데 남편이랑 공동으로 하면서 남성복도 팔더라구요? 거기 남편 스토리가 전부터 말들이 좀 있긴 했는데 누가봐고 극우적 성향인데 지금 이 시국에 곧 죽어도 자기는 중립이라면서 민주당 의원들 조롱하고 국회 촛불 집회 조롱하는 꼴 진짜 참기가 힘드네요. 뼛속까지 국힘이면서 이쪽도 저쪽도 다 꼴보기 싫다. 윤이나 이나 와이프까지 싹다 감옥가는게 공정한 민주주의다 이러고 앉아있는데 진짜 화가 나요. 대개의 국힘 지지자들 마인드가 저것이로군요. 그래놓고 누가 디엠으로 극우라고 하니 그건 또 아니고 자긴 즁립이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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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플루언서 남편 스토리 열받아요 진짜.
ㅇㅇ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4-12-07 12:47:00
IP : 118.235.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7 12:47 PM (211.234.xxx.35)신고하고 손절 ㄱㄱ
2. 뼛속
'24.12.7 12:50 PM (222.236.xxx.112)국짐들이 하는 핑계 잖아요.
이거 또 퍼다 알려주는 시녀 있을거고.
그냥 보지마세요.
혹시 거기 물건 사신건 아니죠?3. 음
'24.12.7 12:59 PM (218.150.xxx.232)이 시국에 누군가요?
이렇게만 쓰면 누군지 1도 모르겠습니닷ㅜㅜ
같이 압시다4. 투덜투덜
'24.12.7 1:04 PM (113.192.xxx.117)아직도 간철수한테 희망거는 자칭 중도 ㅎㅎㅎ
역겨운데 같잖아서 가끔 눈팅합니다 ㅇㅎㄴ 남편 ㄱㅁㅅ5. ㅇㅇ
'24.12.7 1:20 PM (118.235.xxx.194)저도 물건 안사요. 팔아주기 싫어서. 뼛속까지 극우면서 중도 타령은 ㅋㅋ
6. .......
'24.12.7 2:06 PM (218.147.xxx.4)누군데요 힌트라도
7. ...
'24.12.7 2:07 PM (106.102.xxx.153)이미 코로나때 아웃.
저 그 쇼핑몰 vip 였는데 탈퇴.8. ㅇㅇ
'24.12.7 3:24 PM (118.235.xxx.238)ㅎㅅㅅㅌㅇ 이요. 자기 공간에서 내 생각 말한다는데 무슨 문제냐 하는데 지금 계엄 일으킨 대통령이란 자를 비롯해 관련자 아무도 체포도 되지 않은 여전한 내란의 상황에서 중립인척 촛불 시민들 비웃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그게 되게 합리적이고 쿨한 건 줄 아나봐요. 내란의 상태에서 탄핵 부결되면 경제부터 외교까지 고꾸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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