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는거 아닌가?
지금 영구 집권을 노린 내란에 동참해서 영원히 같이 살겠다?
나라 경제 거지꼴이 된 상태에서?
경제 망하면 자기들도 먹을거 없어지는거 아닌가?
내가 뭐 모르는게 있나요? 저 좀 이해시켜 주세요 ㅜㅜ
같이 죽는거 아닌가?
지금 영구 집권을 노린 내란에 동참해서 영원히 같이 살겠다?
나라 경제 거지꼴이 된 상태에서?
경제 망하면 자기들도 먹을거 없어지는거 아닌가?
내가 뭐 모르는게 있나요? 저 좀 이해시켜 주세요 ㅜㅜ
여기저기 돈 엄청 많아요
우리만 가난해지는거죠
지은 범죄가 많아 지금 당장 죄값치르기 싫어서
나라 망해도 윗것들은 떵떵거리고 잘살아요
정안되면 나라 팔면되고 뒷돈 두둑히
저새끼들 은근히 국민들 가난해지길 원하는듯 썩은정치인들 스탠스가 그렇던데
박정희 시대에도
김종필집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던가??
박정희가 김종필집에 갔다가
청와대 보다 더 좋은 김종필 집에 열받아서
경질했다는 말이 나돌았었죠
그때 부정축재 어떻고 하면서 난리법석도 떨었었구요
갸들은 헐벗고 무지한 국민들이 더 편해요
정치에 관심을 못 갖거든요
먹고 살아야 해서요
돈 많다고 해도 그 가치가 다 떨어지는거잖아요.
자기 이득밖에 모르는 것들이에요 우크라니아 젤린스키 보세요 그 와중에 재산증식했습니다
기득권만 잘사는나라 저들이 노리는세상이쟎아요
나머지 국민들은 먹고살기힘들어져 정치에관심끊고
필리핀같은 나라 원하쟌아요
왜구들한테 은사금 받을텐데요 모.
못사는 나라들 공통점이 기득권은 엄청 잘산다는거예요
나라 팔아서 돈과 땅 차지하고 잘 먹고 잘 살아요.
그래서 친일파 재산을 몰수 해야하는겁니다.
나라 곶간 다~ 털어먹을겁니다
지들 비리 덮고가고 더 쉽게 해져먹고 걍 이민가면 끝
국민따윈 애초에 생각에도 없는 것들이예요.
걔들은 쌓아놓은 현금으로 줍줍할 수 있다고 더 좋아할걸요?
걔네들은 다 챙겨놨어요
박덕흠 보세요.
너무 순진하시네요
의총후 웃고 나가던데
걔들은 자식도 전부 미국대학 보냈고
혼사도 재벌이랑 시키잖아요
IMF 때 부잣집아들 술자리에서 건배구호가 “이대로!” 였대요
헐값에 내놓는 자산들 잽싸게 사서 더 부자된 인간들 많아요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이 가진 부동산 헐값에 사들이죠
후진국이 계속되길 바래요
비리를 용인해주니
더 부자 되는거죠
김정은과 그 일당 봐요.
아무걱정 없고
탄핵되면 자기들 재산에 타격있죠
정권바뀌면 수사받고 죗값 치뤄야 하니 저러는거죠
가난한 개.돼지들 그리고 그 새까들까지 쥐어짜면서 본인들만 부귀영화누리고 자손대ㄷ잘살수있쟎아요.
필리핀 보세요 유튜브에 초이사장이라고 삼겹살집 몇개 운영하는 한국분있어요
대부분의 국민들 판잣집에서 아이들 4.5명씩 낳아서 키우쟎아요
시장자리도 마누라 몇년 남편 몇년 하면서
정기집권하면서 지들은 호의호식합디다
그리고
팔아넘길 심산
+ 최저시급이고 나발이고 서민들 노예처럼 부리누 세상을
꿈꾸는거죠
중산층이.없어져요.
잘사는 사람들은 상상초월로 잘 살고, 나머지는 극빈층이 돼요.
나라 망해도 윗것들은 떵떵거리고 잘살아요
정안되면 나라 팔면되고 뒷돈 두둑히22222
뇌물과 불법이 판치죠
내 주머니만 두둑
서민들은 세금내는 노비
주변 사람들한테 개발권 땅 사라고 했다잖아요
내각제 하면 영구집권 영구 부자 대대손손
저것들 지지하는 강남과 경상도는
이 정권이 유지됐을 때 자기도 잘 먹고 잘 살거라고 생각하고 지지하는건가요?
특히 어느 정도 지능있는 강남 사람들여.
그들에게 1개 2개는 껌이예요. 추씨 20개(20억)먹고도 조용하잖아요
최저임금받고 하루하루 먹고사는 국민들이 힘든거지. 그들은.아무런.영향이.없어요
내 집앞으로 고속도로 뚫리고
기차노선도 바뀌고
맹지에 도로 휘게 하고
개꿀이죠
경제가 어려운게 부자들 한테는 재산을 몇 배로 키우는 기회예요. 정부의 제한과 통제가 풀리고 투자 및 경제 회복을 위한 활동을 장려하거든요. 경제가 어려우면 자본가에게 막대한 혜택과 각종 사업 이권을 주고 일단 경제 회복에 올인 합니다. 그러니 국힘 정치인들이 더더 국힘의 주요 인사가 되어 더 큰 이익을 갖고 더 큰 권력을 갖고 자 애쓰는 거죠. 국힘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디올백 받아도
주가조작으로 23억 수익해도 감방 안 가고
김기춘 비서실장 시절 첫 출근한 민정수석에게 내린
지침이에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국민들 끼니도 못 챙길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정치에 관심 못갖게 하는게 그들이 원하는 세상입니다
누구는 부자를 넘어
재벌급 부를 축적 하겠죠?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 부동산 내놓고
그들은 그걸 헐값에 매수하고
이미 국다 소유 부동산도 헐값에 내논다잖아요?
누군가는 야금야금 매수할거고
경제가 어려운게 부자들 한테는 재산을 몇 배로 키우는 기회예요. 정부의 제한과 통제가 풀리고 투자 및 경제 회복을 위한 활동을 장려하거든요. 경제가 어려우면 자본가에게 막대한 혜택과 각종 사업 이권을 주고 일단 경제 회복에 올인 합니다. 그러니 국힘 정치인들이 더더 국힘의 주요 인사가 되어 더 큰 이익을 갖고 더 큰 권력을 갖고 자 애쓰는 거죠. 국힘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몰랐던 내용은 아닌데... 말씀 들으니 그렇네요...
이런거 노리고 국가 전체를 구렁텅이로 빠트리다니!!!
서로 잇권 나눠갖고
정보 공유해서 주식 뻥튀기하고
부동산 싸게사놓고 돈벌고...
부정입학 부정청탁 자식 취업시키고
지가 3선의원이네 4선의원이네 하며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살기
한국인이 아니니까요
달러로 돈가지고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