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놀란 게
민주당이 이렇게나 단일대오로 조용한 당이었다는 것.
노.문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DJ시절에도 당내 반골들의 DJ비판 목소리가 늘 있었는데,
이재명의 민주당은 다들 이재명 발밑에 엎어져서 숨소리도 안내는 것 봐.
여러모로 한심..
잘하고 있는 당대표 흔드는게 민주당 dna인데
윤이 자기 목에 걸 줄을 민주당에 넘겨준 지금 시점에서,
이재명만 아니면 차기정권은 민주당의 것이 거의 확실한 이 시점에 이재명 퇴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게 참..
또 질 꺼 같다 에휴
돼지나 끌어내리고 말해라
차려요!!!!
뭔 헛소리를 ㅋㅋㅋ
정신차리셈
이재명 욕하느라 모든 걸 부정하고 있네
많이 놀랐어요?
이재명이 좀 잘하쥬?
단합안되고 자기 주장 강하게 삐죽삐죽한게 참 좋고 자랑스러운가봄.
세상이 다 자기 얼굴처럼 그래야 하나?
한심하면 윤돼지놈은 어떠세요? 반 죽여놓고 여기 온거죠?
탄핵부터 하고요
정신차려요. 낙엽파 거의 나가고 이제 단합이 잘되는구만
이재명이 지지율 압도적 일윈데 누굴 후보로해요? 설마 이낙연?
원글같은 생각은 극소수에요.
말도안되는 적의 공격이 계속되니까
내란중에 딴목소리낼틈있나요
단합을 도와주는 외부상황임
지금 몇일만에 외교,경제등 나라를 통채로 말아먹은놈이 누군데
너님 알바니?
어디아프니 ㅋㅋㅋㅋ 넌좀 신박하다 ㅋㅋㅋㅋ
님은
누군가의 발 밑에 엎어져
숨소리 내며
글이나 쓰세요.
민주당의 단일대오 는 국민의 뜻을 받아서 입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하는 중이라 분란 없는 것입니다
이낙연이 당대표였음 엄중하고 조용하게 생각하다가
계엄군에 다 잡혀갔겠죠.
윤석열이 이낙연은 지켜줬겠죠
조중동과 개검이 사랑하는 이낙연
이 원글은 오늘 5번째 정치글이네요.
일단 돼지부터 잡고
명태균 사태도 공천게임
이 게임이 계엄까지 불러왔고
정치인들 오로지 공천에만 관심
그 공천이 당대표에 대한 충성도로
결정되는데
누가 당대표를 비판하겠어요.
추운 날 집회 나가서 고생하는 국민에게
1도 관심 없는 게 정치인들
도와달라고 호소하면서 이용만 해먹는
언니 나 광주 살고 아버지가 김대중을
형님이라 생각하고 살 정도였고
그런 아버지 장례 치른 다다음날 온식구 가서
투표하고 오고 내내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알주일동안 울 정도인데
이재명 너무나 지지해
이재명이 만들어갈 대한민국 넘넘 기대돼
이낙연이는 세상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내주변 사람들 거의다 같은 생각이야
경기도지사 자리도 당대표 자리도
끝까지 버티는 범죄혐의자 전과4범이
아직 내란죄 수사도 안했는데
대통령직빨리 내려오라네요
매일매일이 코미디
경기도지사 자리도 당대표 자리도
끝까지 버티는 범죄혐의자 전과4범이
아직 내란죄 수사도 안했는데
대통령직을 빨리 내려놓으라네요
매일매일이 코미디
이낙연은 5.18때도 남일 보듯이 했다면서요?
이낙연지지자들도 똑같네
이낙연은 5.18때도 남일 보듯이 했다면서요?
이낙연지지자들도 똑같네
이낙연 지지자 아님 국힘지지자
이낙연이 간은 볼줄 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