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윤 담화후 한동훈 발언은 왠지 비장하면서
텀을 두면서 말하는 방식을 평소보다 더 비장하게 하면서
카메라 플래쉬를 맞으면서 결국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 불가하니 내가 대표가 되어 국짐과 이끌어나가겠다 자기도 탄핵은 안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불안하네요. 국민의 목소리를 안듣는 또 다른 왕을 내세우고 이 지지부진한 불안한 시기를 계속 살게될 까봐서요
방금전 윤 담화후 한동훈 발언은 왠지 비장하면서
텀을 두면서 말하는 방식을 평소보다 더 비장하게 하면서
카메라 플래쉬를 맞으면서 결국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 불가하니 내가 대표가 되어 국짐과 이끌어나가겠다 자기도 탄핵은 안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불안하네요. 국민의 목소리를 안듣는 또 다른 왕을 내세우고 이 지지부진한 불안한 시기를 계속 살게될 까봐서요
겨우 저 떡밥 받고 자기 죽이려던 자를 밀어주면 바보 병신이 따로 없죠
근데 딱 그럴 것 같은 모지리...
잔두환 노태우로 가겠다
안하겠다는거고, 임기단축해서 경호도 죽을때까지 받고 돈도 계속 받겠다는거예요.
쫄보~!!
누가 박수쳐줄까봐?
어찌 더 당엔 모지리들만 있는건지~~~ !!
한동훈 살고.
오늘 탄핵 안하면
한동훈은 윤석열의 순장조 된다..국힘은 자동 순장조..
역사는 반복되죠.
탄핵이 아니라 사형이 답입니다.
전두환 살려두니 지도 별짓해도 천수를 누릴꺼라 예측했겠죠
맞아요 ᆢ 사형이 워낙 비인륜적 행태라
전세계적으로 줄이고 있는 추세지만
이번 경우는 한국 역사 맥락 상
사형만이 답인 거 같아요
그래야 제2 제3의 전두환ᆢ윤석렬이
등장하는 걸 원천차단 할 듯
자진 사퇴나 탄핵이 아니라
법리적 해석으로 잘 해서 사형 즉결처분으로 가야 할 듯요
ㅡ근데 이 엄청난 일을 총대 메고 해낼
배포있는 정치인이나 검찰ㆍ사법부 수장이 있을까요 ᆢ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