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싫어해서 안봤는데 지금 보려구요
경각심을 주니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어요.
사는곳이 중앙 선관위와 과천군부대와 가까워서 너무 놀랐고 그 밤중에
헬기가 시끄럽게 다다다다 소란스러워서
전쟁 나는줄 알았습니다.ㅠ
삼권분립은 지켜져야 해요.
국회를 사수해야 할거 같아요. 새벽 추위에 불침범 서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쿠테타 싫어해서 안봤는데 지금 보려구요
경각심을 주니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어요.
사는곳이 중앙 선관위와 과천군부대와 가까워서 너무 놀랐고 그 밤중에
헬기가 시끄럽게 다다다다 소란스러워서
전쟁 나는줄 알았습니다.ㅠ
삼권분립은 지켜져야 해요.
국회를 사수해야 할거 같아요. 새벽 추위에 불침범 서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영화 보다 너무 힘들고 화나고 가슴터질꺼같아 중도 포기하고 나왔는데ㅠ
저 마음이 힘들어서 그영화 끝까지 보지못했습니다
해피엔딩이 아닌걸 아니 더더욱 ㅠ
지금 상황도 견디기 힘들어요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 입니다
잦은 전쟁에도 나라를 지켜오신 조상님들
지금도 국회 찬바닥에서
이나라를 지키고 계신분들 감사합니다
전두환역의 배우라는 걸 아는데도 너무나 보기 힘들어
얼마 보지 못 하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저 영화가 큰 일 했어요
저 영화 기획한 회사인 기획사가 고맙죠..
넙죽 절하고 싶은 심정..
물론 감독도 칭찬하고
전두광 야비하게 잘 표현한 황정민도 칭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