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야당과 대화도 차단했고
불만이 있으면 소통으로 해결할 생각도 안한게 가장 큰 원인인데 왜 야당이 헌법과 국회법에 따라서 의원 역할 한 것을 국정 마비라고 비상계엄령이나 선포하는 윤석열에 동조하는 국민이 있는 거죠?
더 큰 권한과 역할을 해야 하는 윤석열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외려 왜이리 관대한가요?
윤석열이 국민이 키우는 애기인가요?
국민은 그가 원하는대로 다 해줘야 하는 개돼지들입니까? 저나 나나 대한민국 국민중에 하나인데 이건 뭐 이 나라가 지 소유라고 생각하는듯.
외롭게 해서 반성한다며 우는 여자 국회의원을 아무리 이해해 보려해도 감정이 안움직이고 욕이 방언처럼 나오더라구요. 국민은 안불쌍하니 너는??
이재명이 될까봐 아니 그보다 더 정권 뺏길까봐 국민을 향해 총뿌리를 겨눈 내란의 수괴의 편에 서서 국민을 배신한 국힘당은 또 어떻게 이해해줘야 하나? 이 나라 국민이 무슨 원죄가 있어서 저딴 것들에게 국운을 걸어야 하는지 분노가 치미네요.
이러하니 내일 이 노구를 이끌고 공진단 한 알 씹으며 머릿수1의 역할을 하러 여의도를 가야 할 것 같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건 극한직업 같습니다..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