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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성장하면 저렇게 되나요?

11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24-12-06 23:14:06

그리고 그런 남녀가 또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만나서 부부가 될  확률은?

너무 피곤한데 잠이 들지는 않아서

그냥 써봤습니다

주어는 ᆢ아시죠?

 

IP : 106.102.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향
    '24.12.6 11:14 PM (211.55.xxx.180)

    아버지가 대학생때까지 고무호스로 때렸어도 사람이 안되었어요

  • 2. 김건희가
    '24.12.6 11:15 PM (210.222.xxx.250)

    피의자였고
    수사받다.....

  • 3. 인간이 아닌
    '24.12.6 11:2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괴물인거죠
    인격파탄자.....

  • 4. 힘들다
    '24.12.6 11:28 PM (211.203.xxx.17)

    오늘 그 생각했어요
    대체 부모가 누군지 궁금

  • 5. 123
    '24.12.6 11:28 PM (119.70.xxx.175)

    오죽하면 정우성 씨 피임 안 한 게 큰 일이 아니라
    윤석열 아버지 피임 안 한 게 더 큰 일이라는 말이

  • 6. 죄가있던없던
    '24.12.6 11:31 PM (116.123.xxx.39)

    당당히 조사받고 판결 받아내면 될텐데

    저렇게 상식과 양심없는 행동을 하는지

    범죄자 양아치가
    마치 민주 열사인듯 연기하는게
    부부가 쌍으로 역겹죠

  • 7. 부모요?
    '24.12.6 11:44 PM (49.164.xxx.115)

    모는 모르고 부는 연대 상대 교수였어요.

    시누이 말로는 좋은 분이었다던데.

  • 8. ..
    '24.12.6 11:56 PM (1.227.xxx.201)

    생활기록부에 담임선생님이 쓴 내용만 봐도;;;

  • 9. ㅎㅎㅎ
    '24.12.7 12:58 AM (211.192.xxx.245) - 삭제된댓글

    아크로비스타 6층 17층

  • 10.
    '24.12.7 1:02 AM (74.75.xxx.126)

    아버지 인성 멀쩡하고 학생들한테 존경받는 교수님이셨어요. 수업 들었던 오빠가 해준 얘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얘기 불편하네요. 윤이 한 행동은 그 어떤 잣대로도 용서 받기 힘든 위법 행위이지만요, 그렇다고 부모까지 소환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아이 키우는 사람은 입 바른 말 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전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윤의 성장 과정까지 유추해 보고 싶지 않네요. 지금 벌어지는 일에만 집중하자고요.

  • 11. ...
    '24.12.7 4:07 AM (116.42.xxx.53)

    인성 멀쩡한 사람이 그 시절에 일본 문부성장학생이 되지는 않았을것 같고요
    엄마는 이대 교수였다면서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도대체 어떻게 키우면 자식이 그꼴이 되나 알고 싶더라고요

  • 12. ㅇㅇ
    '24.12.7 5:00 AM (14.39.xxx.225)

    그놈 애비가 멀쩡하다고요?
    문무성 장학생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세요?
    그것도 아마 최초일껄요
    그저 나 밖에 모르는 민족 반역자에요
    대를 이어 나라에 반역하네요
    살아서 지 아들 사형 당하는 거 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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