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성장하면 저렇게 되나요?

11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24-12-06 23:14:06

그리고 그런 남녀가 또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만나서 부부가 될  확률은?

너무 피곤한데 잠이 들지는 않아서

그냥 써봤습니다

주어는 ᆢ아시죠?

 

IP : 106.102.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향
    '24.12.6 11:14 PM (211.55.xxx.180)

    아버지가 대학생때까지 고무호스로 때렸어도 사람이 안되었어요

  • 2. 김건희가
    '24.12.6 11:15 PM (210.222.xxx.250)

    피의자였고
    수사받다.....

  • 3. 인간이 아닌
    '24.12.6 11:2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괴물인거죠
    인격파탄자.....

  • 4. 힘들다
    '24.12.6 11:28 PM (211.203.xxx.17)

    오늘 그 생각했어요
    대체 부모가 누군지 궁금

  • 5. 123
    '24.12.6 11:28 PM (119.70.xxx.175)

    오죽하면 정우성 씨 피임 안 한 게 큰 일이 아니라
    윤석열 아버지 피임 안 한 게 더 큰 일이라는 말이

  • 6. 죄가있던없던
    '24.12.6 11:31 PM (116.123.xxx.39)

    당당히 조사받고 판결 받아내면 될텐데

    저렇게 상식과 양심없는 행동을 하는지

    범죄자 양아치가
    마치 민주 열사인듯 연기하는게
    부부가 쌍으로 역겹죠

  • 7. 부모요?
    '24.12.6 11:44 PM (49.164.xxx.115)

    모는 모르고 부는 연대 상대 교수였어요.

    시누이 말로는 좋은 분이었다던데.

  • 8. ..
    '24.12.6 11:56 PM (1.227.xxx.201)

    생활기록부에 담임선생님이 쓴 내용만 봐도;;;

  • 9. ㅎㅎㅎ
    '24.12.7 12:58 AM (211.192.xxx.245) - 삭제된댓글

    아크로비스타 6층 17층

  • 10.
    '24.12.7 1:02 AM (74.75.xxx.126)

    아버지 인성 멀쩡하고 학생들한테 존경받는 교수님이셨어요. 수업 들었던 오빠가 해준 얘기.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얘기 불편하네요. 윤이 한 행동은 그 어떤 잣대로도 용서 받기 힘든 위법 행위이지만요, 그렇다고 부모까지 소환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아이 키우는 사람은 입 바른 말 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전 자식이 있어서 그런지 윤의 성장 과정까지 유추해 보고 싶지 않네요. 지금 벌어지는 일에만 집중하자고요.

  • 11. ...
    '24.12.7 4:07 AM (116.42.xxx.53)

    인성 멀쩡한 사람이 그 시절에 일본 문부성장학생이 되지는 않았을것 같고요
    엄마는 이대 교수였다면서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도대체 어떻게 키우면 자식이 그꼴이 되나 알고 싶더라고요

  • 12. ㅇㅇ
    '24.12.7 5:00 AM (14.39.xxx.225)

    그놈 애비가 멀쩡하다고요?
    문무성 장학생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세요?
    그것도 아마 최초일껄요
    그저 나 밖에 모르는 민족 반역자에요
    대를 이어 나라에 반역하네요
    살아서 지 아들 사형 당하는 거 봤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331 불안해서 못살겠다 3 불안 2025/01/08 1,077
1667330 암 4기입니다 154 건강 2025/01/08 18,704
1667329 (체포탄핵)펌 망하면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요 1 펌망 2025/01/08 719
1667328 (급비상) 헌재가 여론에 민감하답니다 10 ㅇㅇ 2025/01/08 2,661
1667327 비상 시국에 與 지도부 회의 분석해보니 1 .. 2025/01/08 1,082
1667326 애를 관리형 독서실에 보내놓고 들어오니 19 ㆍㆍ 2025/01/08 3,715
1667325 언제 잡혀가나요?? 일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3 000 2025/01/08 874
1667324 (탄핵)진상환자 대응법 7 괴로워 2025/01/08 1,347
1667323 부처님도 버린 윤 5 ㄴㄱ 2025/01/08 3,037
1667322 나라의 운명이 몇달안에 결정되는거잖어요 3 ㅇㅇ 2025/01/08 1,011
1667321 “불법 명령엔 복종 안 해” 다시 소환된 박정훈 대령…10만 무.. 6 !!!!! 2025/01/08 2,444
1667320 초3도 아는 잘못된 명령의 불복종 6 초3 2025/01/08 852
1667319 윤석열 내란수괴] 초3 아이 드럽게 말 안 듣네요 4 윤석열 내란.. 2025/01/08 1,012
1667318 1/8(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1/08 572
1667317 아이의 엄마 요리 부심 10 민망해요 2025/01/08 2,641
1667316 관저 만들어 놓은 꼬라지 10 ,,,,, 2025/01/08 3,930
1667315 복합기 사려는데..와이파이 지원은 14 프리 2025/01/08 1,143
1667314 남편밥 차려주는게 힘들고 짜증이나네요 28 2025/01/08 6,334
1667313 권성동이 헌재 항의 방문후 일어난 일 14 2025/01/08 5,898
1667312 최강욱 페이스북 9 2025/01/08 3,557
1667311 탄소필터형 레인지후드 1 부엌 2025/01/08 587
1667310 윤체포) 맵지 않은 서울식 깔끔한 배추김치 추천해주세요 6 김치김치 2025/01/08 1,076
1667309 오마이 한님동라이브 1.1만 하늘에 2025/01/08 1,731
1667308 이준혁, 완전 매력있네요 6 홀릭 2025/01/08 4,209
1667307 김용민의원이 헌재가 권성동말 들었데요 23 ㄴㄱ 2025/01/08 6,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