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황제도 아니고
뭐 대단한거 한다고 의자 넣어주고 빼주고
썩열이는 뭐든 앉아서
전에 사과한다고 했을때도 앉아서
역대 다들 서서하지 않던가요
뭐 황제도 아니고
뭐 대단한거 한다고 의자 넣어주고 빼주고
썩열이는 뭐든 앉아서
전에 사과한다고 했을때도 앉아서
역대 다들 서서하지 않던가요
그 비서관인지 누군지도
얼굴 박제 돼서 ㅠㅠ
저도 볼 때마다 이상해요
저도 그부분 보고 웃겼네요. 맷돼지가 황제인줄..
제왕적이고 권위적인 딱 왕 느낌이었어요.
지난 정권에선 본 적없는 광경이죠
저도 기괴하고 무지 촌스럽다 생각했어요.
마치 명나라 내시를 보는듯
저도요
ㅆㅂ 파인다이닝 왔냐!
북한인줄..
진짜 보기 싫더만요~
문통은 겉옷도 받아서 걸어주려고 하는걸
마다하시고 직접 하셨는데..
권위적이고 밑에 직원들이 무슨 종인줄 아는지ㅉㅉ
와..저 못봤는데 이글보고 찾아봤어요
진짜 재수탱ㅡㅜ
정말 기괴했어요
뺨이 막 흘러내리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