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멧이 특수부대출신 본인 경호원 500 명을 델꼬
국회에 진입하려했데요.
주변에서 말려서 못했답니다.
한 밤중에라도 약이나 술에 취해 저짓거리하면
어쩌나요.
경호처 인원을 교체하거나 해체시켜야 합니다.ㅜ
출처 = 열린 공감
오늘 윤멧이 특수부대출신 본인 경호원 500 명을 델꼬
국회에 진입하려했데요.
주변에서 말려서 못했답니다.
한 밤중에라도 약이나 술에 취해 저짓거리하면
어쩌나요.
경호처 인원을 교체하거나 해체시켜야 합니다.ㅜ
출처 = 열린 공감
맞아요.
대형버스가 와 있다던데 뭔가 할려고 그런 걸까요?
경호원이 500명이요???
미친색히
왜.
멧돼지의 처참한 최후를 보면서 연말을 마무리 하는 것도 즐거운 일.
슈퍼맨이 짠 나타나서 국회의원들을 보호해주면 좋겠어요.
버스들은 군헬기가 착륙못하게 일부러 정차 중인걸로 알아요.
끝난게아니고
오늘 새벽이 위험하데요.
사병입니까? 미쳤다고밖에는 !
아니 그러면 시민들이 밤새 국회로 가서 지키고 있어야하나요. 추운데 웬일이래요. 차리리 심장마비로 돼지새끼 죽었음 좋겠어요.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