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천하 제일…큰뜻 위해 사람들 희생” 3개월 전 尹 계엄령 예언한 무속인

ㅗㅎㄹㅇ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24-12-06 20:34:26

 

 

https://v.daum.net/v/20241206174132804

 

이게 사실이라 믿는다치고

저 미친 v 이 3개월 전에 계엄할 거라 예언했다 치고

그러면 잃을게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많이 갖고 있는 사람, 높은 지위를 작

갖고 있는 사람은 잃을 게 많은 사람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아무 것도 지위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사람?

누굴까요?

IP : 49.164.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12.6 8:47 PM (106.101.xxx.137)

    계엄령 발표한 날

    이 무속인이 바로 떠올랐어요.

    설마 했는데 놀랬어요

    이 여자가 계엄 말하고 울먹였거던요..

    못 끌어내리면 일본에 나라 판다고 했구요

  • 2. bb
    '24.12.6 8:54 PM (211.55.xxx.180)

    1. 잃을게 없는 양반? 누굴까요?
    2. 마약수사를 집중적으로 해야한다?
    - 그 목사가 부부가 약한다고 하더니 그약이 마약일까요

  • 3. ..
    '24.12.6 9:02 PM (1.255.xxx.11)

    지금가서 다시보니 예전에 봤았던것같아요.
    솔직히 그때 계엄령얘기에 너무 오버하는것아냐 의심했었던 기억이...
    지금 다시보니 헉.. 입니다.

  • 4.
    '24.12.6 9:04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잃을 게 없는 양반- 조국 이요
    조국은 이미 많은 핍박을 받았잖아요, 아들딸 부인 고초를 겪을 만큼 겪었죠,
    더 잃을 게 없죠.
    조국과 윤석열은 희한한 인연이죠.
    윤석열 검찰총장에 앉힌 문재인 정권의 정무수석이엇던 조국,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저렇게 문제 많은 인간에 대해 제대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앗는데
    그건 정무수석이었던 조국의 책임도 있겠죠.
    그 대가로 많은 고초를 겪었고 다시 돌아왔네요

    예전에 주역 전문가가 인터뷰한 글에,
    윤석열 김거니가 검찰총장 자리를 받아야 하는지, 물어봤고
    지금 안 받으면 더는 기회가 없다 답변해줬다고 했고,
    이후 그 주역 대가에게 집요하게 조국이 대통령되느냐, 물어보고
    이후 윤석열과 김거니가 권력에 집착하며 사람이 이상해지자
    그 주역 대가는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죠.
    그리고 의미있게 던진 말은, 조국과 사이 좋게 지내라 했다고.

    희한한 것은 조국도 윤석열도 경금 일주에요.
    경금끼리 쇠끼리 만나면 전쟁이죠, 큰 소리가 나겠죠.

    윤석열은 애초 예전 사주를 봤을 때도 컴컴한 바다에 빛도 없는 무식 무도한 사주에요.
    거기에 김거니가 아주 찰떡 궁합.

    운명이 큰 틀이 정해져있겠지만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자기 자유 의지에 따라 변해요.
    세상은 천라지망이라 죄업이 쌓여도 어느 한계까지는 봐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 돼지고기 소고기 먹고(살생) 해도 잘 살고 있는 것처럼요.
    수학처럼 바로 바로 지은 행동에 대가를 치르진 않죠.
    하지만 그 죄가 너무 크면, 그간의 죄에 대해 일거에 치러야 하죠.
    그게 우주의 형벌이겠죠?
    윤석열과 김명신, 그 내란에 동조한 사람들은 모두 앞으로 우주의 벌을 받는거죠.
    절대 피할 수 없어요.
    끌어내릴 수 있고, 자기들 죄업에 따라 자기들 말마따나 '처단' 받을 겁니다.

  • 5. ..
    '24.12.6 9:12 PM (1.255.xxx.11)

    우와 윗님. 흥미진진하네요.
    제발 그대로 됐음 좋겠어요.

  • 6. ,,,,,
    '24.12.6 11:40 PM (110.13.xxx.200)

    진짜 계엄을 맞추네요.. 대단...
    https://www.youtube.com/watch?v=_21fZ7P5OnM&t=26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499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5 @@ 2025/05/13 1,748
1712498 재수학원 모집요강 2 반수 2025/05/13 1,194
1712497 '보수 심장' 찾은 김문수 "박정희 정신으로 경제 살려.. 6 123 2025/05/13 828
1712496 김문수, 또…문재인 총살감, 노조 자살특공대, 소녀시대 쭉쭉빵빵.. 15 24년 장관.. 2025/05/13 3,039
1712495 가족카드 연회비요 4 궁금 2025/05/13 1,163
1712494 아이일로 힘들어요 13 Jj 2025/05/13 4,806
1712493 한동훈 페북 - 콜롬비아보다 후진나라 37 ㅇㅇ 2025/05/13 4,398
1712492 범죄자 얼굴 공개하는 법 만드는 후보 무조건 찍고 싶어요 5 ... 2025/05/12 912
1712491 동유럽7월 날씨 어떤가요 4 초록 2025/05/12 1,093
1712490 썬그라스 도수렌즈로 바꾸는데 얼마 정도 할까요? 12 썬그라스 2025/05/12 2,129
1712489 결혼지옥 아내분 11 ㅁㅁ 2025/05/12 5,952
1712488 이번엔 최고의 팝송은. 뭐에요? 11 2025/05/12 1,931
1712487 노동운동가 김문수 발언 7 그냥3333.. 2025/05/12 1,455
1712486 안경테를 저렴하게 많이 살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7 한국 2025/05/12 2,050
1712485 예술의 전당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10년만에 가요. 15 흠냐 2025/05/12 2,287
1712484 골반탈출증 아시는 분? 3 6769 2025/05/12 1,677
1712483 40대 중반인데 치아 신경치료 한번도 안해보신 분? 12 건치 2025/05/12 2,776
1712482 sk7모바일 유심구입요 1 현소 2025/05/12 942
1712481 시모의 반찬타령 어쩌죠 34 ..... 2025/05/12 8,630
1712480 내 젊음이 내 청춘이 손살같이 지나갔네요 15 ㅇㄹ 2025/05/12 5,483
1712479 십자군 전쟁 영화 뭐가 있나요. 6 .. 2025/05/12 954
1712478 암웨x 잘아시는분 4 ㄱㄴ 2025/05/12 1,198
1712477 정경호 수영 커플 4 .. 2025/05/12 12,795
1712476 오늘 아침에 점 뺐는데 관리는 어떻게 4 2025/05/12 1,408
1712475 중국인 간첩 공소장 단독 입수…“중국군 정보 요원이 지휘” 36 벼리 2025/05/12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