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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여의도로 갑니다.

...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4-12-06 18:51:16

저는 미국소 집회도, 박근혜 집회도 못갔습니다. 서울에살면서도요.ㅠㅠ

지금 그 마음속 빚을 갚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국회의사당이 걸어서 가까이입니다.

두껍게 입고 출발합니다.

그동안 수동적이어서 미안했습니다.이제는 가만있지 않으렵니다.

 

IP : 218.236.xxx.2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6 6:52 PM (183.102.xxx.152)

    감사합니다.
    울 딸도 퇴근하고 여의도 간다고 연락왔어요

  • 2. ..
    '24.12.6 6:54 PM (222.102.xxx.253)

    감사합니다.ㅜㅜ

  • 3. 어서 오세요
    '24.12.6 6:55 PM (118.235.xxx.74)

    대환장윤석렬반란수괴사형전야제에 ,,,

  • 4. 감사합니다
    '24.12.6 6:57 PM (211.234.xxx.149)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 5.
    '24.12.6 7:00 PM (118.36.xxx.243) - 삭제된댓글

    몇시까지 하는 건가요
    밤을 새는 건가요 ~~

  • 6. 감사합니다
    '24.12.6 7:01 PM (180.182.xxx.36)

    잘 챙겨 입으셨죠 고맙습니다

  • 7. ..
    '24.12.6 7:02 PM (59.17.xxx.151)

    감사합니다.

  • 8. 감동
    '24.12.6 7:04 PM (115.139.xxx.140)

    감사합니다!

  • 9. 감사합니다
    '24.12.6 7:04 P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준비물 잘 챙기신거죠? 단디 입고 잘 다녀오세요.

  • 10. ㄱㄴ
    '24.12.6 7:05 PM (121.142.xxx.174)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11. ....
    '24.12.6 7:13 PM (211.234.xxx.15)

    감사합니다

  • 12. 감사
    '24.12.6 7:16 PM (211.48.xxx.185)

    합니다.
    용기있는 우리 국민들
    무탈하시라고 기도하고 있을게요.

  • 13. ㅁㅁ
    '24.12.6 7:19 PM (121.152.xxx.48)

    감사합니다
    추운밤이라 걱정 되네요
    화장실도 걱정되고요

  • 14. ㅇㅇ
    '24.12.6 7:24 PM (14.56.xxx.52)

    저도 퇴근하고 갑니다

  • 15. 화이팅
    '24.12.6 7:28 PM (112.153.xxx.109)

    저랑 같은 동네 사시나봐요. 저도 마음의 빚 갚으러 내일 나갑니다. 아이들 맡겨놓고 가려고요!

  • 16. 시골쥐
    '24.12.6 7:32 PM (59.31.xxx.138)

    내일 딸래미 병원때문에 서울 올라갑니다~
    병원갔다가 국회의사당 가려구요
    뜨시게 입고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17. ..
    '24.12.6 7:42 PM (223.39.xxx.94)

    정문쪽 도착했어요. 국회 뒷문에서 뺑돌아왔는데 문마다 시민분들 지키고 있습니다. 어디로 무엇이 들어갈지모르니까요. 여의대로 꽉 찼습니다. 버틸때까지 버티고 들어가겠습니다.

  • 18. 여의도에요
    '24.12.6 7:43 PM (118.235.xxx.102)

    친구들과 같이 왔어요! 어서 오셔요!

  • 19. ..
    '24.12.6 8:10 PM (118.235.xxx.105)

    8282깃발보이네요

  • 20. 저희도
    '24.12.6 8:14 PM (180.228.xxx.77)

    내일 수원에서 60대 2 부부.
    30살 직딩이 딸27아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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