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10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출국했다는데
518을 주제로 쓴 소설로 상 받으러 가는 시점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참.......
한강 작가 10일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출국했다는데
518을 주제로 쓴 소설로 상 받으러 가는 시점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참.......
그래서 한강 작가 같은 분이 그런 글을 계속 써주신다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어제 뉴스 보니 그곳에선
축제로 며칠씩이나 하던데
한강 작가, 이 사태에 대해
얼마나 기막히고 마음이 안 좋을까요.
전세계가 과연 한강이 이번 계엄 사태를 언급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