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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만났지만…‘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었다”

엄마의꿈 조회수 : 5,970
작성일 : 2024-12-06 16:00:42

탄핵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속보]한동훈 “尹 만났지만…‘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었다”

 

IP : 121.157.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6 4:01 PM (117.111.xxx.75)

    기대도 안했음


    입다물라고
    케비넷 협박이나 당하고 왔겄지

  • 2.
    '24.12.6 4:02 PM (39.7.xxx.73)

    위기모면하려고 꼬시고 달래려고 했겠지
    그 리스트에 네 이름은
    그냥 남들 보기에 눈치보여서 넣은건뿐이지
    진짜 그럴려는건 아니었다.. 등등

    이런 그림이 그려지네요

  • 3. ditto
    '24.12.6 4:05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같이 침몰하겠다

  • 4. 유시민님
    '24.12.6 4:06 PM (112.157.xxx.212)

    얘기 들어보니
    수구들은
    박근혜때 때문에
    탄핵이 금기어래요
    ㅎㅎㅎㅎ
    진보에서 계엄이 금기어 인것 처럼요
    그래서
    쫄보는 직무정지 이상의 말을 못할것 같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일제불매운동
    '24.12.6 4:07 PM (148.252.xxx.27)

    어차피 같은 편이니까. 한동훈씨 판단 잘 하길

  • 6. 어떻든
    '24.12.6 4:11 PM (112.157.xxx.212)

    이번엔 정말 미국에 대단히 감사해요
    미국에서 우리 국민편에 확실히 서줘서
    이렇게 빨리 진행돼 가고 있잖아요

  • 7. ............
    '24.12.6 4:21 PM (119.69.xxx.20)

    같이 침몰하겠다 222

  • 8. 한동훈 후려치기
    '24.12.6 4:25 PM (223.38.xxx.244)

    한동훈 후려치기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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