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동훈 관계자 있다면 똑바로 들으세요.
당신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란 걸 아세요.
지금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당신 하나가 바꿔서
나를 위해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생각하면, 그건 윤석열과 똑같은 인간이 될 것이고
윤석열과 똑같은 운명의 말로를 맞을 것이오.
민심과 천심은 지금 극악무도한 저 윤석열 정권을 끝내라는 것이에요.
지금 미국에서도 주시하면서, 아예 대놓고 탄핵하라고 했지요.
만약 당신이 여기서 뭘 더 얻겠다고
좋지도 않은 머리 굴리다가 나중에 윤석열한테 끌려가 뒈지지 말고.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동조하는 국힘당과의 악연을 끊으세요.
어차피 불타 가라앉는 배에서 구명 보트라도 타고
국민이 기다리는 바다의 품으로 들어오시란 말이오.
이 병신아, 니가 정치인으로 다음 장을 장식하고 싶으면.
지금 국민이 모두 너를 보고 있는 이 순간,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