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똑바로 들으세요, 민심 천심을 거스른 자의 최후

한동훈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24-12-06 15:38:33

한동훈 

한동훈 관계자 있다면 똑바로 들으세요.

당신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란 걸 아세요.

지금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당신 하나가 바꿔서

나를 위해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생각하면, 그건 윤석열과 똑같은 인간이 될 것이고

윤석열과 똑같은 운명의 말로를 맞을 것이오.

 

민심과 천심은 지금 극악무도한 저 윤석열 정권을 끝내라는 것이에요.

지금 미국에서도 주시하면서, 아예 대놓고 탄핵하라고 했지요.

만약 당신이 여기서 뭘 더 얻겠다고 

좋지도 않은 머리 굴리다가 나중에 윤석열한테 끌려가 뒈지지 말고.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동조하는 국힘당과의 악연을 끊으세요.

어차피 불타 가라앉는 배에서 구명 보트라도 타고

국민이 기다리는 바다의 품으로 들어오시란 말이오.

이 병신아, 니가 정치인으로 다음 장을 장식하고 싶으면.

지금 국민이 모두 너를 보고 있는 이 순간,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하란 말이다. 

 

IP : 59.6.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6 3:47 PM (211.252.xxx.103)

    아우 통쾌해 지금 한표가 아쉬워서 필요성이 좀 있어지니까 야당 연락에도 입꾹닫하고 저러고 있는 꼬라지가 아주 같잖습니다.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이참에 몸집 좀 키워보려고 뚜껑날아간 머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자.

  • 2. 아고
    '24.12.6 3:50 PM (59.6.xxx.114)

    시간이 갈수록 윤석열 내란 범죄 증거는 명백히 나오고
    점입가경이고
    국민들 분노는 치솟고
    결국 탄핵보다 체포 구속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럼 한동훈, 니는 그때 가서는 그냥 쫓겨나, 거지처럼.
    이 등신아...아고 나도 아는 걸 저게 ...
    그니까 잔머리 굴리다가 지 꾀에 지가 넘어가는 거지
    지혜는 없고 사욕만 드글하니,

  • 3. ㅇㅇ
    '24.12.6 3:51 PM (211.252.xxx.103)

    철학과 사상이 얄팍하고 신념은 없는 인간이 욕심만 가득찬 관종일 때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147 진짜 ㅂㅅ인게 4 .... 2024/12/06 2,984
1651146 전화통화 녹음된 본인 목소리 들어 보셨어요? 21 .... 2024/12/06 5,838
1651145 아이 미대입시 후회되네요 9 123 2024/12/06 4,942
1651144 이재명이 수석최고위로 김민석을 옆에둔 것은 탁월했네요. 22 ㅇㅇ 2024/12/06 5,280
1651143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속보' 뜨자 .. 9 ... 2024/12/06 6,213
1651142 윤석열과 김명신. 신어머니와 신아들이다. 9 진짜인듯 2024/12/06 4,488
1651141 사람좀찾아주세요(영화배우) 6 .. 2024/12/06 1,789
1651140 언론사들, 이제 대통령 호칭 쓰지 마세요 7 참나 2024/12/06 2,227
1651139 대통령 하야도 2 명색이 다른.. 2024/12/06 2,150
1651138 올해에 두번 권고사직 ㅜㅜ 5 둥둥이맘 2024/12/06 4,149
1651137 김선호 국방차관은 신원식이 추천한 인물이네요 5 2024/12/06 2,685
1651136 윤 대통령, 임기단축 개헌 국회 제안 의사 32 니가뭔데? 2024/12/06 5,558
1651135 국민의힘 의원들께 국민이 3 국민 2024/12/06 1,227
1651134 태극기부대들이 2 ㅇㅇㅇ 2024/12/06 1,870
1651133 (정치글)오늘도 여의도 모여달래요! 5 윤건희체포탄.. 2024/12/06 1,499
1651132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23 ... 2024/12/06 5,428
1651131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 즈음에... 2 개롭 2024/12/06 3,140
1651130 러브레터 여주 나카야마 미호 사망 31 러브레터 2024/12/06 20,758
1651129 트럼프가 자기는 죽은 권력이랑은 4 .. 2024/12/06 2,794
1651128 대통은 어디로? 10 lemont.. 2024/12/06 3,623
1651127 진짜 매불쇼 유작가님 귀에 쏙쏙 9 .... 2024/12/06 4,412
1651126 죽 쒀서 개 준 역사 2 ㅇㅇ 2024/12/06 1,254
1651125 주진우는 2 ㅁㅁ 2024/12/06 2,809
1651124 국힘당도 세대교체좀하자 5 ... 2024/12/06 1,236
1651123 한동훈 “尹 만났지만…‘직무정지’ 판단 뒤집을만한 말 못 들었다.. 7 엄마의꿈 2024/12/06 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