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어쩌다 불금이 공포스런 밤이 되었네요
제발 아무일 없이 무사히 종료되길 바랍니다
저두요 머리가 쭈뼛쭈뼛 서요
저두요 그래서 밥먹으려구요
몸살 걸린 거처럼 몸이 바들바들해요
1분1초가 불안해 죽겠어요....................
갈려구요 제 눈으로 생생하게 볼려구요
저도 오늘 국회에 가려고 합니다 어차피 집에서도 인터넷 계속 보고 있을텐데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