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아픈 길고양이 글쓴 사람인데요. 아직 미해결

별이너는누구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24-12-06 14:25:28

인스타에 메세지 보내놨지만 연락 오는데도 없고 여기저기 문의했지만 답이 없어서..

고양이 유료구조라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30만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당근에 글 올리니까 여러분들이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통덫을 빌려주시겠다는분도 있고, 구조하면 비용을 좀 내주시겠다고 하시는분도 있고..

그런데 병원치료가 다가 아니고 입양까지 할수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상황이 안되는지라, 제가 입양할수는 없는데

쉼터? 같은곳에 보내기도 어려운가봐요.

임보라도 하고있다가 입양처를 알아보던가 해야한다는데 참 어렵네요.

 

근데 오늘은 냥이가 안보여요 ㅠㅠ 상태가 너무 심각한데...

캔이랑 물이랑만 떠놓고 왔는데 쉽지않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2.101.xxx.1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째
    '24.12.6 2:26 PM (118.221.xxx.123)

    빨리 입양되기 바라요

  • 2. ...
    '24.12.6 2:28 PM (220.78.xxx.153)

    회복까지 임보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치료해도 이 추운날 방사하면 말짱 도루묵인데 ㅠㅠ

  • 3. 별이너는누구
    '24.12.6 2:31 PM (122.101.xxx.144)

    회복까지는 당연히 병원이든 어디든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구요. 그 이후에 입양(임보라도)은 저는 도저히 안되서... 전체 발치하는 경우는 회복이 되어도 길에서 살아갈수 없을거라고 하네요. 뒷일까지 생각해보고 구조생각하라고 하네요. ㅠ

  • 4. ...
    '24.12.6 2:34 PM (175.209.xxx.12)

    일단 병원치료만받고 겨울지나고 방사해도 될것같은데요.
    입양되면 너무 좋구요. 할수있는 만큼만 해보죠. 모금하면 함께 하고싶어요.

  • 5. 유튜브에
    '24.12.6 2:38 PM (175.223.xxx.233)

    고양이 구조하고 임보하거나 쉼터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검색해보시고 인연이 닿거나 지역이 비슷하면 상의라도 할 수 있음 좋겠네요

  • 6. 별이너는누구
    '24.12.6 2:38 PM (122.101.xxx.144)

    병원에서 치료 다 받고 나면(병원에는 잘 모르겠지만 입원이라도 길게 해달라고 해보고싶어요) 맡길데가 있어야하는데. 그거때문에 그러죠.

  • 7. 별이너는누구
    '24.12.6 2:39 PM (122.101.xxx.144)

    어제쓴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5981

  • 8. ..
    '24.12.6 2:44 PM (121.183.xxx.173) - 삭제된댓글

    노랑통덫 빌리면 포획은 어렵지 않아요 낯이 익은 분이면 더 잘될 거고요 여기에 비용 30만원 괜히 들일 필요 없어ㅛ
    가족 찾아주시면 좋지만 겨울 지나고 치료마치고
    안정적인 밥자리만 있다면,
    여기까지만 도움주셔도 방사도 고려할 수 있고요
    조언 참고해서, 맞는 방향 잡고 하실수있는 만큼만 해주셔도 너무 대단하고 큰일이라고 생각해요

  • 9. ..
    '24.12.6 2:53 PM (121.183.xxx.173)

    노랑통덫 빌리면 포획은 어렵지 않아요 낯이 익은 분이면 더 잘될 거고요 여기에 비용 30만원 괜히 들일 필요 없어요
    가족 찾아주시면 너무너무너무 좋지만
    겨울 지나고 치료마치고 안정적인 밥자리만 있다면,
    여기까지만 도움주셔도 방사도 고려할 수 있고요
    조언 참고해서, 맞는 방향 잡고 하실수있는 만큼만 해주셔도 너무 대단하고 큰일이라고 생각해요

  • 10. 별이너는누구
    '24.12.6 3:14 PM (122.101.xxx.144)

    전체 발치해도 길에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지금 엄청 심해서 사진 보신분들이 전체발치해야할것 같다고 하시던데요

  • 11. 별이너는누구
    '24.12.6 3:14 PM (122.101.xxx.144)

    근데 냥이가 오늘은 계속 안보이네요 어디로 갔을까 ㅠ

  • 12. ..
    '24.12.6 4:26 PM (121.183.xxx.173)

    안정적인 밥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사는게 비교할 수가 없이 좋겠죠..
    임보 입양 노력도 힘닫는 데까지 해주시면...

  • 13. ...
    '24.12.7 6:32 AM (39.7.xxx.130)

    현실적인 대안은 불쌍하구나..
    내가 오만 하구나 집에서 기를 수도 없고 가여운 생명 하나 거둘 능력이 안되는데
    스스로를 과대 평가 한건지 돌아보면 어떨까요 ??
    안타깝지만 다시 흙으로 돌아가구나.. 맘편히 생각하시면..

    팩트 주변에 아무리 도움 요청 해도 누구도
    그 고양이를 구조 .집에 기르지 않아요.
    걱정만 하고 이건 이래야 한다 저건 저래야 한다... 그런 멘트뿐
    (하루에 생겼다 없어지는 야생 동물 숫자 셀수도 없을 정도)
    동물 보호소에 매일 넘치는 생명 입양 안되면 안락사 뿐 이고
    현실적 으로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본인도 못하면서 왜 남에게 하기를 바라는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본인 감정을 주체 못하면 30만원 들여 잡고 몇백 들여 치료 하고
    남 의지 말고 길에 풀어 두고 기르세요..
    매일 1시간씩 투자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고양이 한마리 키울려면 더 큰 비용.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고양이 책임지지만
    님은 고양이 보다 스스로 본인 감정을 책임 질수 있으니 된것 아닐까요 ..
    글에 써 있네요. 잡고 치료 하는것 보다 그 이후 기르는게 더 문제 라고 조언해 주는데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14. ..
    '24.12.7 11:47 AM (220.78.xxx.153)

    동네에 전발치한 냥이 2마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밥만 잘 주시면 전발치하면 애들 건강회복하고 잘지내더라구요.

  • 15. ..
    '24.12.8 5:12 PM (121.183.xxx.173)

    누구도 그냥 지나치기만 하지 않습니다
    저도 구내염 길냥이 병원치료, 다른 유기묘 구조, 동네고양이 사비중성화 다 했었고요
    실제로 캣맘분들 희생과 헌신하는 분들 많습니다

  • 16. ...
    '24.12.9 2:45 AM (39.7.xxx.130)

    웟분 두분 결국 데려가 집에서 키운다는 말은 없네요.
    치료는해 줬는데 키우기는 결국 길에서...
    직접 글쓴분에게 내가 무엇을 해주겠다는 말은 없고...
    나는 이렇게 했다만.
    글쓴분 내가 못하는것 남도 못하니 손가락 구조 하지 마세요.
    임보는 좋게 포장된 어휘지 결국 남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571 엄마와 연락을 끊고 21 엄마 2024/12/26 5,274
1646570 [긴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유기 혐의 공수처 고발 기자.. 6 ㅇㅇㅇ 2024/12/26 3,673
1646569 김어준 "김건희 씨..?" 8 ㄱㄴ 2024/12/26 4,485
1646568 윤은탄핵되나 국짐은 시간끌어 극우들 결집구상 6 000 2024/12/26 964
1646567 국힘 “헌법재판관 3명 임명동의안 표결 불참하겠다” 5 ........ 2024/12/26 1,840
1646566 김재규 어디 없나 5 ㅇㅇ 2024/12/26 1,463
1646565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ㅠㅠ.. 초보연애 새 7 ㅠㅜ 2024/12/26 1,822
1646564 질질 끄니까 탄핵도 무효될 수 있다 이런 얘기나 듣는 것 2 대가리쳐들고.. 2024/12/26 1,237
1646563 데일리안 공정 여조장난으로 “제발 보수층 결집해달라” 3 ㅇㅇ 2024/12/26 1,060
1646562 요샌 아이낳기전엔 혼인신고 안한다던데... 2 .. 2024/12/26 2,019
1646561 상류층인줄 아는 중산층 27 ... 2024/12/26 6,318
1646560 일상글>서울의 공장형 피부과 찾아요. 3 60앞두고 2024/12/26 1,700
1646559 ( 탄핵인용) 이런 사실을 몰랐을 것 같네요. 3 2024/12/26 2,266
1646558 프로쉬 식기세척기세제 13 ........ 2024/12/26 2,197
1646557 제주 맛집 요건 중급이상 10 제주 2024/12/26 1,626
1646556 One country, one picture, one year .. 82 2024/12/26 3,009
1646555 늙은단호박 껍질을 벗겨봤는데요 4 000 2024/12/26 1,379
1646554 김용현, 계엄건의 한덕수 거쳐 윤석열에게 계엄건의 16 ... 2024/12/26 3,505
1646553 퇴직한 뒤로 애들이 아프질 않네요 21 신기해 2024/12/26 4,578
1646552 권성동, 석변호사 발언 tv방송에 좀 줄여주세요 2 ㄷㄹ 2024/12/26 1,294
1646551 자궁내막암 병원관련 문의드려요 8 2024/12/26 1,933
1646550 불공정 여론조사 대선때 윤이 지지율 10프로 높았죠 2 000 2024/12/26 965
1646549 뭐한다고 이렇게 질질 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1 힘없는게 죄.. 2024/12/26 798
1646548 핸드폰요금 5 .... 2024/12/26 947
1646547 저는 제가 정말 너무 이상합니다. 7 이상 2024/12/26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