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수도사령관
국정원 1차장
제보와 양심고백 등...어질어질
뉴스가 뷔페도 아니고
소화안되서 숨차지만
숨기지말고, 숨어 있지말고 다 드러내길...
특전사령관
수도사령관
국정원 1차장
제보와 양심고백 등...어질어질
뉴스가 뷔페도 아니고
소화안되서 숨차지만
숨기지말고, 숨어 있지말고 다 드러내길...
네네 저도 방금 그 생각 했어요
그래도 양심고백하고 속속 들어나니 ᆢ
대세는 기울었다는 반증..이제 버티지도 못할듯
그러니까요.
핸드폰을 놓을 수가 없어요
따라잡기 넘 힘들정도로 정신없이 쏟아지네요
분위기보니 2계엄령은 없을것 같아 조금 안심되요.
이게 민심이다!
하지만 여전히 2계엄령에 대한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자리에서 내려와야 일상이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