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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현시국 때문에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24-12-06 13:40:40

나가서 간짜장 한 그릇 순삭하고 들어왔네요.

참고로 짜장면에는 반드시 식초 한 바퀴 돌려서 드세요.

차 한 잔 마시고,

저녁으로는 사과 1개입니다.

잘 챙겨먹고 우리 같이 힘냅시다!

IP : 211.217.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12.6 1:41 PM (175.211.xxx.92)

    저는 어제 낮에 일하다가 울었어요.
    진짜 너무 힘들...

  • 2. ....
    '24.12.6 1:41 PM (116.38.xxx.45)

    하아... 화요일 이후로 잠을 못자고있어요.
    그놈 끌어내리기 전까진 안심이 안되네요...

  • 3. 저도
    '24.12.6 1:41 PM (221.145.xxx.192)

    몇달 끊은 라면을 한 개나 먹었어요.
    엉엉

  • 4. 그러니까요
    '24.12.6 1:42 PM (211.114.xxx.55)

    저도 어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예민한데 남편이랑 저녁 먹고 아무 것도 아닌일로 싸웠어요
    아침에 일어나 생각해보니 남편도 그렇고 저도 지금 스트레스가 정상 아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 5. 저도요
    '24.12.6 1:42 PM (49.97.xxx.227)

    외국이라 일상해도 되지만..
    도저히 일상을 영위할 수가 없네요.
    점심 약속으로 나왔다 도대체 집중을 할 수 없어
    급히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 6. ..
    '24.12.6 1:43 PM (218.49.xxx.99)

    맞아요
    배가 두둑해야
    스트레스도 덜받죠
    저도 아침에 든든하게
    닭곰탕 한그릇 먹었어요
    아직도 든든하네요
    체력안배 잘해서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죠

  • 7. ㅇㅇ
    '24.12.6 1:45 PM (121.124.xxx.134)

    입맛이 없어서 2키로 빠졌어요. 저도 시시때때로 눈물나고. .. 현실이 아닌것 같고, 괴로워요.

  • 8. 저도
    '24.12.6 1:45 PM (114.202.xxx.218)

    계속 심장이 뛰고 있어서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 9. anne
    '24.12.6 2:02 PM (210.91.xxx.9)

    전 살은 안빠지네요..ㅋ
    근데 생리를 9일이나 당겨 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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