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60fudg0anIw?si=il4IRZ-2mtpvL0v-
ㅠㅠ 진짜 나라 꼴이 이게 뭡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엄군과 통화한 아버지의 눈물.
.............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24-12-06 12:10:44
IP : 61.78.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진짜.....
'24.12.6 12:13 PM (112.186.xxx.243)이 뭣같은 상황.... 걍 눈물나네요.
2. …
'24.12.6 12:14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눈물나요.
3. dd
'24.12.6 12:16 PM (118.235.xxx.66)애 끓는 부모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ㅜㅜ
아놔 미친 놈.....4. ᆢ
'24.12.6 12:16 PM (112.153.xxx.114)네~ 군인들을속인거예요
그것도 저분들직업군인인데
처음엔북한도발로 몇몇군인들 뽑았다고하고요
군인들반발할까봐 많이못모은거죠5. 아진짜
'24.12.6 12:22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울었네요
자식 군에둔 아버지의 마음이에요
여기 아들얘기에 ㅈㄹ하는 딸엄마들
저아들 중대장인데 아버지가 저리얘기하잖아요. 지금 군에있는 아들둔 엄마들 얼마나 가슴 조릴지요
지금 내가 80년대를 살고있는건지
헤갈리네요
어제 국회들어간 군인이 직업군인인데 뭐그리 안타깝냐고한 딸엄마
또다시 화가 치밀어오르네요6. 눈물나네요
'24.12.6 12:39 PM (106.101.xxx.156). . .
7. .........
'24.12.6 12:52 PM (183.97.xxx.26)울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2024년도에....
8. 2024년도에
'24.12.6 4:40 PM (106.102.xxx.59)이언 일이 ㅠㅠ
5.18 광주 시민분들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