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kjMh3hEKH-g?si=6wav2doQNVHA0Ec7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 떠는 목소리에 울고
안귀령 선배님덕에 자유 누렸다는 말에 울고..오늘 뉴공은 눈물바다ㅠㅠ
청취하시길 추천요
당연하죠. 내 자식 목숨이 제일 중요하죠.
군대에 최고로 중요한 목숨들만 있죠.
항명하라고 했어야..
나가지 말라고...
군은 불법명령에 따르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것을
몰랐을까요....안타까워요
비상계엄을 경험한 아버지의 염려
자식이 군인이라면 저렇게 전화하셔야 합니다
아버님 울컥하는 목소리, 아들의 애써 담담한 목소리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
'부자'분의 통화네요.
아버님이 저렇게 키우신 아드님이니 반드시 훌륭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