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 밤
빨리. 모여서 국회를 지켜 준 보좌진,수행원, 관련 관계자들에게
머리 숙여 크게 감사 드립니다.
또한, 국회 내부에서 국회 본회의를 방어 하려
애쓴 김민기 국회사무처장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민기사무처장이 보좌진과 국회종사자들에게
신속한 행동 요령을 내려서
울면서도 모든 직원들이 재빠르게 계엄군을 막았다 합니다.
우리의 국민들과 재빠르게 도착 한 국회의장과
민주당 의원들과 몸을 던져 국회를 지킨
보좌진,수행 직원.국회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우린 지금,일상으로 누구가 어떻게 되었다는
끔직한 피의 소리를 들었을 겁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여려분 진심으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