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운동을 하는 체대입시생이예요.
요즘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하는데
준비운동으로 몸을 웜업하면서 땀을 내야하니 롱패딩을 입고 뛰네요.
운동 다녀오면 패딩안에서 냄새가 ㅠㅠ
그렇다고 롱패딩을 자주 빨 수도 없어 건조기 패딩 리프레쉬 기능도 해보고 있어요.
이 기능 계속 해도 패딩이 상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스타일러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그런데 스타일러 너무 비싸고 자리도 차지하고 ㅠㅠ
검색하다보니 옷걸이 형태가 있고 저렴한데
이게 과열이 안될지 불안하고
무엇보다 효과가 있긴 한거지 싶어요.
리뷰는 칭찬일색인데. 리뷰는 다 믿을게 못될것도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