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잘 안보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어요,
24년 25년 지나는 시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인생의 위기가 올것이라고.
나라가 흔들릴수 있다는 사주내용..
소름이예요...
이런거 잘 안보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어요,
24년 25년 지나는 시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인생의 위기가 올것이라고.
나라가 흔들릴수 있다는 사주내용..
소름이예요...
여기 어느분이 올려줘서 본건데요
술 때문에 오래전부터 고자되었다고..
예상은 뭐 했네요
여기 어느분이 올려줘서 본건데요
술 때문에 오래전부터 고자되었다고..
예상은 뭐 했네요.
거니가 7시간 녹취에서 말해서
사주와 무당에 의존하는 나라답게...
윤의 사주를 만세력에 넣어 분석해 보았다.
윤의 사주는 편인/상관 격이다.
편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에서 살고 싶어한다.
특히 일주 편인은 자신이 좀 특별하다고 믿는다. 상관은 관(시스템이나 윗사람을 상징)을 상하게 하는 에너지로, 윤에겐 상관이 두 개나 있다. 그것도 중요한 위치인 년주와 월주 지지에 자리 잡고 있다.
상관이 두드러진 경우, 상황에 따라 윤은 “혁명가”가 될 수도, “역적”이 될 수도 있다. 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혁명가로 보일 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역적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낙정관살(우물에 떨어져 물을 붓는다)이라는 글자가 있는데 이건 스스로 고립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받기 어렵게 된다는 뜻이다. 운이 좋으면 어려움을 견디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되지만... 지지에 자(子)라는 글자가 연달아 두 개가 붙어있다는 건 현실보다 정신세계에 더 가깝다는 의미고 아침보단 밤과 새벽에 더 강하단 의미이다.
그러니 중요한 일들은 모두 밤에 도모한다.
이번 주 토요일(7일)은 을사 일이다.
병화 월(12월)에 이미 밑천이나 민낯이 드러나는 운이었는데, 을사일인 토요일에는 그 전모가 더욱 분명해질 것 같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결정적 근거가 나오거나, 윤 입장에서 계엄을 한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내려 할 가능성이 있다.
상관이 상황에 따라 혁명가와 역적의 갈림길에 서는 것처럼, 병자 월의 병화를 사화가 받쳐주는 형국은 확실한 ”근거“가 될 수도, 또는 계엄의 “명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사주풀이란 결국 해석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듯하다.
아마도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번 주 토요일(7일)에 세상이 놀랄 만한 “확실한 근거”가 나온다는 것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상관
걔 사주 원래 돌머리...경진에 화없음
경자년 비견이 걔 대신 굴러가던게
을사년 오면 비견이 을경합으로
합거되요
이제 돌머리 지가 다 감당해야함
참고로 지금 을해월
내년운이 시작된거죠
7일날 바껴요
끌어내려야합니다
이재명사주는 없나요?
그만 흔들고 빨리 둘이 죽어
마티즈 안타려면 , 명씨도 하루빨리 국민 앞에 모든걸 불어야한다고 하더군요
고자일줄 알았어요.
초딩때 선생님이 정확히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