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6 8:35 AM
(106.101.xxx.231)
끔찍하네요...
2. 노인네가
'24.12.6 8:36 AM
(112.157.xxx.212)
무식해서 그래요
현명한 어른이라면
내가 뭘알겠니?
늬들이 사는세상
늬들이 옳지
우리야 다 살아낸 세상이잖니?
늬들말이 옳다 하시겠죠
3. 여기 극우들도
'24.12.6 8:36 AM
(211.234.xxx.1)
곧 그런 글 올리겠네요?
가짜뉴스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4. 이뻐
'24.12.6 8:37 AM
(211.251.xxx.199)
벌써 3류 찌라시에 기사 송출했답니다
저럼 시엄니를 대면할 원글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5. 노인
'24.12.6 8:37 AM
(112.169.xxx.180)
아... 진짜 입에서 거친말이 ...
6. 노인들이
'24.12.6 8:37 AM
(218.48.xxx.143)
이 나라는 노인들이 진짜 빨리빨리 가야해요.
젊은 사람들 다~ 잡아 먹으려고 아주 작정을 했어요
7. 끔찍
'24.12.6 8:37 AM
(118.235.xxx.137)
그런걸 믿는사람이 점점 늘겠네요ㅠ
빨리 탄핵하든 체포하든 막아야해요
8. 곱게 늙자
'24.12.6 8:38 AM
(39.7.xxx.190)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621569
저리 늙지 말아야지
9. 이젠
'24.12.6 8:38 AM
(112.157.xxx.212)
어떤 작전을 짜도
아무 소용 없어요
대세가 확실히 기울었어요
미국이 강력한 민주당 편요
미국하고 전쟁할 기세 아니라면
아무 의미 없어요
일단 윤석열이 바이든 말만 들어도
오줌싸는거 우리 다들 목격했었잖아요?
내가 언제 바이든이라 했냐??? 하면서
MBC에 벌인 일들요
하물며 더 강력한
트럼프도 있는데요
10. ....
'24.12.6 8:38 AM
(112.220.xxx.98)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줘버리지그랬어요
전 엄마 친구중 한명이 국짐빠인데
가족모임에서 어쩌다 나라얘기나오면서 엄마가
내친구가 이러더라 저러더라 얘기하길래
제가 미친여자 아니야?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해버렸어요
엄마친구인데 미친여자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옴 -_-
11. ..
'24.12.6 8:38 AM
(203.236.xxx.48)
슬프지만 노인들 빨리 죽어야해요. 선거권을
뺏어야 하구오. ㅠㅠ
12. ...
'24.12.6 8:38 AM
(118.235.xxx.1)
저도 받았어요.자식들 죽어야 그때 정신차리려나
아니다 자식들 죽으면 또 말하겠지 문재인탓이라고
13. 헐 새벽부터
'24.12.6 8:41 AM
(61.73.xxx.75)
아휴 위로드립니다ㅌㄷㅌㄷ
14. 에휴
'24.12.6 8:43 AM
(121.169.xxx.150)
제 부모님도 이런거 주고받고 있을거같아서 슬프네요
제 부모지만 이제
이분들 다 돌아가셔야끝나겠다 싶어요
15. ㅜㅜ
'24.12.6 8:44 AM
(125.181.xxx.149)
본인손자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내란수괴를 편들다니
16. ....
'24.12.6 8:46 AM
(211.234.xxx.96)
드디어 잡았다?
또 우슨 짓을 꾸미려는건지!!!
17. 저는
'24.12.6 8:48 AM
(220.65.xxx.165)
친정엄마가 저러셔요 ㅠ
윤석열 위해 기도도 하시고요 ㅠ
18. 노인분들
'24.12.6 8:48 AM
(211.234.xxx.137)
젊은세대 미래의 아이들 손주들인데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19. ,....
'24.12.6 8:50 AM
(110.13.xxx.200)
수명이 길어져서 저런노인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네요.
수구꼴통들 노인들만 싹 쓸어갔음 좋겠어요.
20. 진짜
'24.12.6 8:52 AM
(14.36.xxx.79)
-
삭제된댓글
이번 일 정리 끝나면, 정말이지 무슨 대책 나와야 해요
전 바르게살기 운동 인지 뭔지 부터 교회도 그렇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분노에 떨며 말하는 어르신들 저 어딘가에 열심히더라구요
저도 이런분 들 대하게되면 너무 슬퍼져요
21. 어휴
'24.12.6 8:52 AM
(106.244.xxx.134)
아무리 부정선거를 했다 한들, 그게 계엄을 내릴 이유가 됩니까?
대한민국이 괜히 민주공화국인 줄 알아요?
아 너무 화가 납니다.
22. 판다댁
'24.12.6 8:52 AM
(115.146.xxx.122)
저는 아버지가 그러셔서 통화자제합니다
23. 저도
'24.12.6 8:54 AM
(106.102.xxx.185)
스마트폰 뺏어야한다
찬성
24. ..
'24.12.6 8:56 AM
(211.251.xxx.199)
입으로 구업을 쌓는다지만
진짜 코로나 때 대처를 너무 잘했어
25. ...
'24.12.6 8:56 AM
(220.126.xxx.111)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하세요.
저는 시아버지에게 아버님 투표 덕분에 다 죽을뻔 했는데 다음부터 투표 좀 잘하시던지 하지 마시라고 말 했습니다.
26. 이거
'24.12.6 8:58 AM
(39.118.xxx.199)
교인들
바르게 살기운동 본부인지..그 단체 사람들
진짜 도른자들
경상도 사시는 80세 울 엄마는 민주당 찍고, 저 내란수괴범 저 자리 두면 안된다고...천만다행이죠.
27. 슬프지만
'24.12.6 8:59 AM
(121.162.xxx.234)
친장부모가 먼저 죽어야죠
내 의견에 남의 부모 죽으랄수는 없잖아요
남탓은 윤가나 무통렁실이나 투표권자들이나.
28. 에혀
'24.12.6 9:00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무식한 노인네라면 안쓰럽기라도 할텐데
좋은 대학 나오셨어요 ㅠㅠ
29. 에혀
'24.12.6 9:00 AM
(61.72.xxx.132)
차라리 무식한 노인네라면 안쓰럽기라도 할텐데
명문대 나오셨어요 ㅠㅠ
30. 서울대졸
'24.12.6 9:06 AM
(172.56.xxx.24)
미친 광란이를 보시면서
아직도 학벌=유식이라 생각하세요?
31. ....
'24.12.6 9:09 AM
(112.220.xxx.98)
명문대고 나발이고
이시국에 저딴 문자 받고 속만 태우세요?
저라면 한소리 했어요
내남편부모를 떠나서
그냥 미친노인네임
32. ...
'24.12.6 9:09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그럴수록 더 잘나서 찍소리 못할 글 보내야해요
미국의 한국 평가 뉴스 원본 링크 보내드리세요
부정적인거 보면 겁날껄요
편들지 않으니..
나이드신분들은 일본의 한국 부정평가 뉴스도 좋고요~
33. ㅇㅇ
'24.12.6 9:09 AM
(223.38.xxx.150)
우리엄마가 저런데 아들이 경찰이라 이번에 가족모임가면 뭐라실지 궁금하네요
금쪽같이 귀한 아들이 미친놈때문에 며칠을 집에 못가고 이추위에 밖에서 개고생 중인데도 그자편을 들면...
근데 어차피 그쪽으로 포기하긴 함
거의 맹신에 종교 수준이라
34. 바람소리2
'24.12.6 9:14 AM
(114.204.xxx.203)
부지런도 하다
35. 바람소리2
'24.12.6 9:15 AM
(114.204.xxx.203)
처단 당하고 싶은가
국민에게 처단이란 단어 쓰는거 기함했어요
지가 뭐라고
36. 차단이란
'24.12.6 9:15 AM
(203.81.xxx.41)
기능이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왜 안쓰시는지
이번이 처음이 아닐텐데요
37. 바람소리2
'24.12.6 9:16 AM
(114.204.xxx.203)
대선때 제발 집에 있으라 하니 응
하곤 6시 열자마자 윤 찍으러 나가대요
38. 원글님
'24.12.6 9:17 AM
(112.157.xxx.212)
그학벌 진짜인지 조사해 보세요
명문대 나오고
그렇게 판단력 없기 힘들어요
혹시 거니졸업장 아닌가요?
말로만 있는요
39. 원글님
'24.12.6 9:17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적어도 지식이 있다면
무슨일인지 알고는 말해요
내가 그걸 좋아하든 싫어 하든요
40. 설득합시다
'24.12.6 9:19 A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열심히 설득시키고 있거든요
41. 원글님
'24.12.6 9:20 AM
(112.157.xxx.212)
적어도 지식이 있다면
무슨일인지 알고는 말해요
내가 그걸 좋아하든 싫어 하든요
적어도 노인들 시기에는
학생데모 심각하고
이슈가 민주주의 와 자유 였고
거기다
툭하면 계엄령 선포했었기 때문에
저렇게 무지할수 없어요
42. ..
'24.12.6 9:25 AM
(218.52.xxx.41)
특히 노인들끼리 종편과 극우 유튜브만 보니 확증 편향이 심해져
사이비 종교처럼 딴 세상에 사는 거죠 ㅠㅠ
실제로 잊을만 하면 간첩이 더민주 장악했다고 믿는 사람 종종 봐요.
43. 근데요
'24.12.6 10:30 AM
(218.147.xxx.180)
님도 맞는거 역으로 보내세요
그래야 짜증나서 안보낼수도 있지만
시모 알고리즘도 정화되고 그래요
친정가면 저는 제가 이것저것 다른거 유튜브열어보고
구독하고 구독취소 좋아요 하구요 바꿔놔요
정치아니어도 책 문화 요리 식물 여행 역사 패션 등등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