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미친 짓을 또 할지 몰라서요ㅠㅠ
뒤척뒤척 몇번을 깼네요ㅜㅠ
빨리 직무정지던 끌어내리던 잡아쳐넣던 어떻게든 됐으면
전쟁 일으킬까봐 무서워요 미치광이라면 가능할 것 같아서요.
하...
무슨 미친 짓을 또 할지 몰라서요ㅠㅠ
뒤척뒤척 몇번을 깼네요ㅜㅠ
빨리 직무정지던 끌어내리던 잡아쳐넣던 어떻게든 됐으면
전쟁 일으킬까봐 무서워요 미치광이라면 가능할 것 같아서요.
하...
저도 그래요
잠든사이에 미치광이 날뛸까봐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재난문자도 안 보내줄꺼잖아요
저도 그래요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중간에 화장실 갔다가
꼭 핸폰 켜 보게 만드네요
미 미친 ㅅㅋ들
저두
가족중 한사람이 불안해서
아예 잠을 잘 못자니 ㅠㅠ
저사람들 빨라
사형시켰음해요
저도 그래요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22222
어제는 하루종일 앓았습니다.
빨리 체포당해 끌려가는 거 봐야 안심될것 같아요.
피로감이 너무 쌓여요
우리 직원은 혼자 자취 하는 20대인데 그날 무서워서 잠 못자고 담날 아파서 반차 휴가냈어요.
밤에 한번은 깨서 화장실가는 습관이 있는데 화장실다녀왔다가 핸드폰으로 뉴스 한번 보고 뉴스보다 82쿡이 더 빠른 경우도 있어서 82쿡 자게 한번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어쩌다 국민이 자다가도 나라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건지..에휴
저도 2시간자고 깨서 ㅜ못잤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고
큰 상처예요
저도 밤잠 설쳐서 이제야 깼네요.
빨리 끌어내려야지
너무 불안해요.
국민의힘은 정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나쁜놈들이네요
이거 전국민이 트라우마 불안증 생기는거아닐까요?
저도 새벽에 수시로 확인해요 불안해서
새벽에 깨서 뉴스봤어요. 그새 무슨일 있었을까봐.
전국민 불면증.
저만 그랬던 거 아니군요ㅠㅠ
이 사태가 부디 잘 해결되길 ㅠㅠ